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02 저기 우리 할머니 있어요 2002-10-08 최은혜 48720
7498 사랑하는 까닭 2002-10-21 박윤경 4877
7572 3분 테스트 2002-11-04 박윤경 48714
7887 저와 결혼합시다!! 2002-12-21 안창환 4875
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-02-25 박윤경 48712
8321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3-03-09 박윤경 4877
8341 전염된 사랑 2003-03-13 박윤경 48712
8860 .묵주기도 처음하던 날. 2003-07-04 문미애 48716
8907 말을 위한 기도 2003-07-15 김희옥 48710
9176 진정한 행복 2003-09-02 김영길 4873
9184 잊을 수 없는 "착한 사마리아인" 2003-09-04 김영길 4875
14334 어머니의 노래-15 |4| 2005-05-08 전정님 4873
18224 오늘를 즐겁게 하는 정오의 음악~~~~ 2006-01-25 노병규 4872
19520 멋지게 사과하는 방법... |3| 2006-04-23 이미경 4872
20020 뒷다리가 땡기고 쥐가 자주 나세요? |1| 2006-05-29 김재춘 48713
20674 홀로가는길~~~신청곡 ♬ |6| 2006-07-04 정정애 4872
25835 마음에 뜨는 무지개 |1| 2007-01-11 정영란 4873
25954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|3| 2007-01-17 배봉균 4879
26207 ♣ ..."숙년인생 십계명" (熟年人生 十誡命)...♣ |8| 2007-01-30 노병규 4877
26936 실밥이 떨어진 운동화! |4| 2007-03-08 윤기열 4878
27393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|1| 2007-04-04 이관순 4872
27568 ◑기다림... 2007-04-15 김동원 4873
29448 ♧ 아침 이슬과 같은 마음으로 편안한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~~ |1| 2007-08-18 박종진 48710
30191 어느 날 하늘은 |4| 2007-09-23 허정이 4874
30392 구름과 같은 것 |3| 2007-10-05 노병규 4877
30468 성모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|8| 2007-10-08 조금숙 4873
31313 감사하는 마음으로 |2| 2007-11-14 김문환 4872
32644 *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* |3| 2008-01-04 노병규 4877
32735 *소나무의 가르침 * |4| 2008-01-08 노병규 4874
32743 [외로울 땐 나를 보러 와요] |8| 2008-01-08 김문환 4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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