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36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8 장병찬 4860
100387 주님 저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입니까. 2021-12-04 이경숙 4861
100418 대림 2주 |1| 2021-12-11 이문섭 4861
100522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2.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4860
10145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10-07 장병찬 4860
836 이 연 (異 緣) 1999-12-18 정진옥 4859
1598 지금 당장 2000-08-23 조진수 48516
2547 조그만 사랑이야기(1) 2001-01-30 조진수 4853
3010 너/의/ 결/혼/식/- (11) 2001-03-10 조진수 4854
3813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2001-06-18 박상학 48511
3971 조용한 기도... 2001-06-30 권필순 4855
4962 자, 연애편지 왔어 2001-10-28 임데레사 4853
7199 한남자의 고백 2002-09-09 정미숙 4850
7402 저기 우리 할머니 있어요 2002-10-08 최은혜 48520
7874 인연이란 2002-12-18 박윤경 4859
7948 새해엔 이런 사람이 2003-01-02 박윤경 4856
8265 사랑이라는 이름의 손님 2003-02-25 박윤경 48512
8284 기뻐해야 한다 2003-02-28 장석영 4855
8984 내 마음의 기초 2003-07-27 이우정 4856
9008     [RE:8984] 2003-07-31 박윤영 291
9010        [RE:9008]윤영씨! 우리 힘내자구요^^ 2003-07-31 이우정 321
13217 ★.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|2| 2005-02-15 노병규 4852
13695 봄을 느끼며 |3| 2005-03-22 목온균 4853
14334 어머니의 노래-15 |4| 2005-05-08 전정님 4853
14646 - 지하철 출발 지연 시키는 부끄러운 일 - |4| 2005-06-05 유재천 4855
14796 "Jesus wept." 2005-06-17 한기용 4850
15607 어떤분의 이야기 2005-08-19 윤자성 4855
15969 추억의 올드팝 Let It Be - Beatles외~ |4| 2005-09-16 박현주 4852
17615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2005-12-15 신성수 4853
19476 "그냥" 이라는 말 |4| 2006-04-20 이미경 4852
20020 뒷다리가 땡기고 쥐가 자주 나세요? |1| 2006-05-29 김재춘 48513
20181 소금같은 사람 2006-06-07 정복순 4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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