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8 *♣*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*♣* |2| 2006-07-18 노병규 4853
20989 비오는밤 울적한마음 웃음으로~~~~~ |7| 2006-07-19 정정애 4852
21564 * 우리 부부야? 웬수야? .... |5| 2006-08-09 김성보 4858
24390 그대에게 슬픔을 주었던 바로 그것이 |3| 2006-11-06 이지선 4857
25954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|3| 2007-01-17 배봉균 4859
26003 눈물에 대해서 |2| 2007-01-19 원근식 4854
26549 인연은 아름 다워야 한다&오늘의 복음 묵상 |5| 2007-02-16 원근식 4854
2719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|4| 2007-03-23 원근식 4852
27200     Re: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7-03-24 김경자 1790
28124 (시) 새로 태어난 것을 자축하며 |6| 2007-05-20 윤경재 4854
32089 [새 행복] |7| 2007-12-13 김문환 4859
32887 *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* |2| 2008-01-14 노병규 4856
34860 괴짜수녀일기 / 보결생과 특대생 l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4| 2008-03-24 노병규 4858
35352 ★ 봄내음 풍기는 멋진 영상 ★ |7| 2008-04-10 노병규 4857
35510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|7| 2008-04-16 원근식 4854
36658 인생은 보람을 먹고산다 |3| 2008-06-10 원근식 4855
36923 사랑을 하려거든 2008-06-22 원근식 4855
37155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|3| 2008-07-04 조용안 4857
37530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-07-21 조용안 4855
38502 10,000 시간을 들여야 능숙하게 된다고 합니다 2008-09-07 조용안 4853
38615 어느햇살좋은날 |2| 2008-09-12 심현주 4853
38882 언젠가 해미읍성에 가시거든 2008-09-24 조용안 4851
38992 산 사람 |4| 2008-09-30 신영학 4855
39840 죽 한그릇/도 종환 2008-11-08 원근식 4855
40174 11월 마지막 기도 /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1-23 김미자 4856
41182 새해의 작은 소망 2009-01-09 원근식 4855
41309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 2009-01-14 노병규 48510
41581 나비효과 2009-01-26 유대영 4850
41734 [교회상식] 12사도에 대하여(2) - 베드로(상) 2009-02-03 노병규 4856
41859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|1| 2009-02-09 조용안 4853
41929 ♡+-이런 뜻을 아시나요 |2| 2009-02-13 원근식 4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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