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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02 어미의 子宮(慈悲)은 創造다. (말라3,1-4.22-24) 2020-12-23 김종업 1,3400
143101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. |1| 2020-12-23 김중애 1,2112
143100 하느님께 의지하라 2020-12-23 김중애 1,1801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2020-12-23 김중애 1,2625
143098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[(자) 12월 23일] 2020-12-23 김중애 9330
143097 "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." 2020-12-23 이부영 9300
14309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. 23일(루카1,57-66) 2020-12-23 강헌모 1,2011
143095 <예수님의 마음> |1| 2020-12-23 방진선 9330
143094 대림시기의 주인공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0-12-23 김대군 1,1000
14309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9100
14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3 김명준 1,0153
143091 "나는 대체 무엇인 될 것인가?" -모두가 하느님 섭리안에 있다- 이수철 ... |1| 2020-12-23 김명준 1,3716
143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/2020.12.23) 2020-12-23 한택규 8650
143089 안 됩니다.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. |1| 2020-12-23 최원석 9182
143088 [대림 제4주간 수요일] 그의 이름은 요한 (루카1,57-66) 2020-12-23 김종업 1,0580
143087 하느님, 두렵습니다. |9| 2020-12-22 강만연 1,0723
143086 12.23.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입니다.” - 양 ... |3| 2020-12-22 송문숙 1,1753
143085 ■ 발라암의 마지막 신탁[5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5] |1| 2020-12-22 박윤식 9052
143084 12월 23일 |8| 2020-12-22 조재형 2,60213
14308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20-12-22 주병순 1,0140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7313
14308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9500
1430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 23일 수요일)『세례자 ... |2| 2020-12-22 김동식 1,1100
143079 애 끓는 사랑, 자비의 하느님이시다. (루카1,46-56) 2020-12-22 김종업 1,0800
143078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|1| 2020-12-22 김중애 2,0032
14307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2020-12-22 김중애 1,1461
143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2) 2020-12-22 김중애 1,5345
143075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[(자) 12월 22일] 2020-12-22 김중애 1,0180
14307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. 22일 (루카1,46-56) 2020-12-22 강헌모 1,1251
143073 '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' |1| 2020-12-22 이부영 9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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