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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01 |
구원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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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5 |
손영환 |
1,345 | 3 |
7456 |
(복음산책) 평화대신 칼 : 무엇에 쓰시려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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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12 |
박상대 |
1,345 | 9 |
7549 |
행복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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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23 |
박용귀 |
1,345 | 5 |
7629 |
♣ 너는 장애물 ♣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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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05 |
조영숙 |
1,345 | 6 |
7816 |
8월 29일 야곱의 우물 - ♣ 지혜로운 삶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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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29 |
조영숙 |
1,345 | 5 |
7892 |
(복음산책) 예수께는 불리하나 우리에겐 유리하니..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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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5 |
박상대 |
1,345 | 13 |
8073 |
나에게 와서 쉬어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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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30 |
박용귀 |
1,345 | 11 |
8453 |
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삶 ♣
|9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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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2 |
조영숙 |
1,345 | 9 |
8524 |
겸손의 주파수에 ...(연중 제 34주 화요일)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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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3 |
이현철 |
1,345 | 8 |
8526 |
Re:겸손의 주파수에/그리고..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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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3 |
조영숙 |
964 | 2 |
8976 |
눈내린 날에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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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8 |
양승국 |
1,345 | 15 |
11559 |
가장 보잘것 없는 나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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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7 |
노병규 |
1,345 | 3 |
44755 |
별과 안개
|8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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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0 |
박영미 |
1,345 | 8 |
47220 |
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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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노병규 |
1,345 | 18 |
49799 |
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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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1 |
노병규 |
1,345 | 10 |
104867 |
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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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3 |
조재형 |
1,345 | 14 |
1069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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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7 |
김중애 |
1,345 | 5 |
117126 |
2017년 12월 28일(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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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8 |
김중애 |
1,345 | 0 |
128704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영원 살자는 신성한 인류운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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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1 |
김중애 |
1,345 | 3 |
128874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5 일 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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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김중애 |
1,345 | 1 |
129394 |
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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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최원석 |
1,345 | 2 |
129776 |
사제의 손을 통해 하느님이 탄생되는 거룩한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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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8 |
강만연 |
1,345 | 0 |
132958 |
★ 10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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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3 |
장병찬 |
1,345 | 0 |
133874 |
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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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5 |
주병순 |
1,345 | 0 |
13495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0. 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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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30 |
김명준 |
1,345 | 1 |
135276 |
2020년 1월 13일[(녹) 연중 제1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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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3 |
김중애 |
1,345 | 0 |
1358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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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7 |
김중애 |
1,345 | 9 |
137256 |
<하느님 사랑에서 떼어 놓으려는 거짓사랑에 빠지지 말자>(요한 8,5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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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김종업 |
1,345 | 0 |
137524 |
하느님의 오른쪽으로 * 제1독서 (사도 2,14.22-24 31-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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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김종업 |
1,345 | 0 |
137608 |
<우린 우리 자신 것이 아닙니다.> (요한 21,1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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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종업 |
1,345 | 0 |
1426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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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7 |
김중애 |
1,345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