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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지 신부님의 마지막 기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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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신성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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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그리움을 벗어 놓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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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김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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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집도 작은 교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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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8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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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동글]갈매기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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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4 |
노병규 |
4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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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**<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>**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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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2 |
김미자 |
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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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 가을 우체국앞에서 / 윤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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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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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속에 빛나는 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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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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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**< ♡ 존경 합니다. 사랑합니다 ♡ >**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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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0 |
김미자 |
48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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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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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7 |
조기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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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**< 송년 기도 시 모음 / 이해인 수녀님 >**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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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김미자 |
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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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~**<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........ >**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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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김미자 |
48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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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gr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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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박영호 |
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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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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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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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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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조용안 |
4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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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천년을 빌려준다면 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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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신옥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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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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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미자 |
4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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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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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최종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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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준비교육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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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조용안 |
4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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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가을 바람 편지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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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김미자 |
4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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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행복이 자기 속에 있는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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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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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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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신영학 |
4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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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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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마진수 |
4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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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가을길을 걸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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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김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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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두손 잡게 하소서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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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김재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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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여 주옵소서!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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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노병규 |
483 | 5 |
40174 |
11월 마지막 기도 /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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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김미자 |
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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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런두런 사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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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노병규 |
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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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힘든 날/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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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김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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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의 작은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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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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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제키엘서 제1장 1 -28절 에제키엘이 환시를 보다/주님의 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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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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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, 그 깊은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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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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