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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476 겨울 제주 - 애월하물, 과물노천탕, 해녀작업장, 한림해변 2010-12-28 노병규 4944
57475 하루의 여정 |6| 2010-12-28 권태원 5044
57474 ♣ 새해 소망의 기도 ♣ |2| 2010-12-28 김현 5804
57473 눈 내리는 바닷가로 / Sr.이해인 2010-12-28 노병규 4574
57472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. 2010-12-28 박명옥 5663
57471 가장 하기 쉽고, 듣기 좋은 말 2010-12-28 박명옥 5512
57470 좁은 문 넓은 마음 |2| 2010-12-28 김미자 5817
57469 인 연 |3| 2010-12-28 김미자 5224
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-12-28 박정순 4843
57478     Re: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-12-28 강칠등 1993
57466 내가 지은 모든 죄업 2010-12-28 박명옥 3921
57465 힘들기 때문에... 2010-12-28 노병규 4926
57464 새해(신묘년) |2| 2010-12-28 신영학 4472
57463 ♡...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...♡ 2010-12-28 노병규 5933
57462 인생이라는 난로 2010-12-28 노병규 4704
57460 긴긴 겨울밤에... |3| 2010-12-28 김영식 4045
57458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/ 이채 (2010 조지훈문학상 시부문 대상수 ... |5| 2010-12-28 김영식 5028
57456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010-12-27 박명옥 4741
57454 감사의 마음 |2| 2010-12-27 임성자 3913
57453 ◑한ㅎ ㅐㄱ ㅏ 저물어갑니다... 2010-12-27 김동원 3831
5745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0-12-27 노병규 6408
57450 한해를 보내며... 2010-12-27 박명옥 5652
57452     Re:한해를 보내며... 2010-12-27 강칠등 2600
57449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~~어머니~ |5| 2010-12-27 김영식 6,1235
57448 [성지순례]예리코, 자캐오 돌무화과나무,사해,유대광야 |1| 2010-12-27 노병규 5372
57455     Re:[성지순례]예리코, 자캐오 돌무화과나무,사해,유대광야 2010-12-27 김재복 1731
57447 전라남도 무안공항 앞 망운성당의 성탄 |1| 2010-12-27 김상신 5923
57446 12월이라는 종착역 |3| 2010-12-27 박명옥 5593
57445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늦기라 2010-12-27 박명옥 5081
57444 성탄 시기의 시작 과 끝 |1| 2010-12-27 김미자 6878
574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/ 신당동성당 구유 |1| 2010-12-27 김미자 6663
57442 군산 미룡동 성당 마태오 복음서 필사 시작 2010-12-27 이용성 6271
57440 휴먼다큐 - 너는 내 운명 2010-12-27 노병규 6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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