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402 연중 제8주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1-02-26 원근식 6336
62410 내 마음의 우물 2011-02-27 김광자 6136
62425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2011-02-27 지요하 6006
62444 뭐, 그럴 수도 있지 ! |1| 2011-02-28 유웅열 4646
62453 동영상 "나의 등 뒤에서"(곰과표범)그리고 찬양? |1| 2011-02-28 김대영 7346
62467 재화 |4| 2011-03-01 박영미 4486
62472 "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" 2011-03-01 김경애 4326
62478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2 박명옥 5796
62479    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2 박명옥 3874
62482 3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3-02 권수현 5296
62493 저희 생각대로 살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2 이순정 5926
62512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ㄴ-52 묵상/ 보잘것없는 외침 |1| 2011-03-03 권수현 4426
62534 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 2011-03-04 김용대 5046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2011-03-04 오상선 3836
62547 -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- 2011-03-05 김광자 4746
62560 모르겠소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5 이순정 4936
62561 일정대로 미사를 드립시다!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5 이순정 4966
62570 ☆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☆ |1| 2011-03-06 김광자 5256
62606 사람 나고 돈 났다고 (마르12,1-12) **감곡성당 반영억 신부 2011-03-07 김종업 5596
62620 "내 '삶의 성경'의 렉시오 디비나(성독聖讀)" - 3.7, 이수철 프란치 ... 2011-03-07 김명준 4396
62624 사랑을 위한 기도 2011-03-08 김광자 5046
626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08 김광자 5756
62633 3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3-17 묵상/ 나는 하느님의 것인가요 |1| 2011-03-08 권수현 4526
62642 성 요셉님은 구약의 열쇠이십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8 이순정 5996
62660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1-03-09 소순태 6006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9 이순정 6066
626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10 김광자 6966
62718 3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5 묵상/ 오늘도 실패 ! |1| 2011-03-11 권수현 4406
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12 김광자 5346
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. 2011-03-12 허윤석 4906
62762 ☆ 먼저 웃고, 사랑하고 감사하자☆ |2| 2011-03-13 김광자 7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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