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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468	고통, 그 신비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3-13	박명옥	484	3
42965	春 (부활절) \|7\|	2009-04-12	남웅기	484	7
43144	나 때문이야...	2009-04-22	이은숙	484	2
44793	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행복 \|6\|	2009-07-11	김미자	484	7
45313	두개의 작은별	2009-08-02	노병규	484	4
45509	미소는 집안의 행복 \|1\|	2009-08-11	원근식	484	2
45932	신발 속의 모래알 \|2\|	2009-09-02	원근식	484	5
46265	우리가 알면서도 모르는 일본식 한국말	2009-09-21	김동규	484	3
46435	세상을 사는 법 \|1\|	2009-10-02	김동규	484	6
48444	근거없는 두려움	2010-01-15	김중애	484	1
48714	알 수 없는 침묵	2010-01-28	허정이	484	2
48747	이것이 바로 행복 \|1\|	2010-01-30	노병규	484	2
48809	새벽미사 \|1\|	2010-02-01	최찬근	484	3
49046	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\|1\|	2010-02-11	조용안	484	5
49708	▶◀ 큰별..법정스님 입적을 추모하며... \|1\|	2010-03-11	노병규	484	9
50416	울지마, 톤즈 -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 \|5\|	2010-04-04	노병규	484	4
51841	힘들때...슬플때...기쁠때 \|2\|	2010-05-23	노병규	484	13
52103	사랑/이해인 \|1\|	2010-05-31	노병규	484	2
53602	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\|1\|	2010-07-24	조용안	484	20
53916	흰망태버섯 - 순백의 레이스 안을 들여다보다 \|1\|	2010-08-04	노병규	484	21
54529	그 꽃밭이 궁금해서 (1)	2010-08-29	노병규	484	4
54934	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\|1\|	2010-09-15	노병규	484	2
55827	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...	2010-10-22	조용안	484	4
55896	기도는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\|6\|	2010-10-25	권태원	484	8
57003	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. \|5\|	2010-12-11	김영식	484	3
57014	그해 겨울의 산타클로스 / Sr. 이해인 \|2\|	2010-12-12	김미자	484	6
57070	기다림 \|3\|	2010-12-14	신영학	484	4
57134	아들의 장래 희망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12-16	이순정	484	8
58831	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.... \|1\|	2011-02-16	김미자	484	6
58924	엄마는 커피 단골손님 \|4\|	2011-02-19	노병규	484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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