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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3) 2025-03-23 김중애 1076
180957 매일미사/2025년 3월 23일 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2025-03-23 김중애 540
1809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만남, 광야, 회개” |1| 2025-03-23 선우경 644
180955 ‘주인님, 이 나무를 *올해만 그*냥 두시지요. |1| 2025-03-23 김종업로마노 291
180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-9 / 사순 제3주일) 2025-03-23 한택규엘리사 190
180953 오늘의 묵상 [03.23.사순 제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3 강칠등 294
180952 사순제3주간 월요일 |2| 2025-03-23 조재형 13710
180951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항상 ‘지금’ 해야 하는 일입니다. 누구든지.> 2025-03-23 최원석 342
18095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23 최원석 223
180949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제 ... 2025-03-23 최원석 384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! 2025-03-23 최원석 505
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5-03-23 최원석 232
180946 ††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3-22 장병찬 120
180945 † 085.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3-22 장병찬 110
180944 ★7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3-22 장병찬 180
180943 ^^.........고맙습니다. 2025-03-22 이경숙 251
1809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로 가지게 되는 열매: 사람들과 ... 2025-03-22 김백봉7 603
180940 ■ 회개로 은총을 누릴 사순 시기 / 사순 제3주일 다해(루카 13,1-9 ... 2025-03-22 박윤식 512
180939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22 주병순 520
180938 세례와 위로부터 태어남 2025-03-22 유경록 340
180937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25-03-22 박영희 474
180936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배고픔’보다 ‘사랑의 배고픔’이 더 큰 고통입니다. ... 2025-03-22 최원석 483
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2 최원석 372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22 최원석 595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! 2025-03-22 최원석 395
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2025-03-22 최원석 172
180931 3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2 강칠등 262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여정” |2| 2025-03-22 선우경 375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 2025-03-22 조재형 1197
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2주간 토요 ... 2025-03-22 한택규엘리사 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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