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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16 사랑의 힘 & 기쁨 2024-04-24 강칠등 1610
104015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 |1| 2024-04-23 장병찬 530
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-04-23 강칠등 1370
104013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4-04-22 장병찬 470
104012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4-04-21 장병찬 330
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~ 2024-04-20 강칠등 1890
104009 노 래 |1| 2024-04-20 이문섭 1071
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|1| 2024-04-19 강칠등 1651
104007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671
104006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470
104005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450
104004 사는 재미 |1| 2024-04-18 유재천 1112
104003 70대 할배들이여~! 2024-04-18 강칠등 1520
104002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4-04-17 장병찬 550
104001 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6 장병찬 670
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|1| 2024-04-16 강칠등 1661
103999 † 070.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... |1| 2024-04-15 장병찬 540
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|1| 2024-04-15 강칠등 1660
103997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 |1| 2024-04-14 장병찬 480
103996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4-04-13 장병찬 500
103995 마 음 2 2024-04-13 이문섭 960
10399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4-12 장병찬 450
103993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580
103992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390
103991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4-09 장병찬 490
103990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4-08 장병찬 450
103989 화창한 봄날처럼 발전이 거듭되길 |1| 2024-04-08 유재천 1041
103988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4-07 장병찬 400
103987 ♬♪♬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 ♬♪♬ |1| 2024-04-06 장병찬 520
103986 마 음 |1| 2024-04-06 이문섭 19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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