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206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-05-15 최원석 781
182205 창조 이전 이미 세워지셨던 그리스도 예수님. 2025-05-15 김종업로마노 1040
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자 주 |2| 2025-05-15 선우경 1136
1822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6-20 / 부활 제4주간 목요일) 2025-05-15 한택규엘리사 600
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. |1| 2025-05-15 김중애 701
182201 23.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1) 2025-05-15 김중애 771
182200 매일미사/2025년 5월 15일 목요일 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2025-05-15 김중애 610
182199 ╋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5-05-14 장병찬 420
182198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5-14 장병찬 190
182197 ★★★114.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5-05-14 장병찬 400
18219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5-05-14 주병순 940
182195 진정한 사랑이란.... 2025-05-14 이경숙 1251
1821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뽑혔다고 믿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 이 ... 2025-05-14 김백봉7 1382
182193 [슬로우 묵상] 식탁 위의 사랑 -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3| 2025-05-14 서하 784
182192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14 최원석 522
182191 송영진 신부님_<직무 수행의 일차 목표는 ‘나 자신’의 구원입니다.> 2025-05-14 최원석 643
182190 이영근 신부님_“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 ... 2025-05-14 최원석 592
182189 양승국 신부님_주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긴다는 표시로서의 제비뽑기! 2025-05-14 최원석 682
182188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5-05-14 최원석 451
182187 오늘의 묵상 (05.14.수.성 마티아 사도 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4 강칠등 541
182186 5월 14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4 강칠등 631
182185 [성 마티아 사도 축일] 2025-05-14 박영희 693
1821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서로 사랑하여라 “공부, 발견, 선택, 훈련” |1| 2025-05-14 선우경 864
182183 ^^ 2025-05-14 이경숙 381
1821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25-05-14 김중애 732
182181 22.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3) 2025-05-14 김중애 762
18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4) 2025-05-14 김중애 1046
182179 매일미사/2025년 5월 14일 수요일 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] 2025-05-14 김중애 460
18217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5-05-14 조재형 1296
1821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9-17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) 2025-05-14 한택규엘리사 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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