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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62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641
178661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740
178660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581
1786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4주일: 루카 1, 39 - 45 2024-12-21 이기승 1403
178658 ■ 자신만의 차분한 기다림의 시간을 / 대림 제4주일 다해(루카 1,39- ... 2024-12-21 박윤식 1111
178657 ■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(Magnificat) / 12월 22일[성탄 ... 2024-12-21 박윤식 1160
17865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4-12-21 주병순 620
178655 누구의 제자인가 (Whose disciples) 2024-12-21 유경록 820
178654 송영진 신부님_<성탄절은 ‘모든 사람이 함께’ 기뻐해야 하는 날입니다.> 2024-12-21 최원석 1193
178653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2024-12-21 최원석 951
178652 반영억 신부님_행복하십니다 2024-12-21 최원석 1122
178651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카 1 ... 2024-12-21 최원석 1353
17865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께서 ... 2024-12-21 이기승 942
178649 오늘의 묵상 [12.21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1 강칠등 783
178648 [12월 21일] 2024-12-21 박영희 1573
178647 12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12-21 강칠등 941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의 여정, 그리 |1| 2024-12-21 선우경 1406
1786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1 김명준 841
178644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24-12-21 김중애 1441
178643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24-12-21 김중애 1271
178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1) 2024-12-21 김중애 1936
178641 매일미사/2024년12월21일토요일[(자) 12월 21일] 2024-12-21 김중애 730
1786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45 / 12월 21일) 2024-12-21 한택규엘리사 600
178639 대림 제4 주일 |5| 2024-12-21 조재형 3313
178638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12-20 장병찬 810
178637 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... |1| 2024-12-20 장병찬 660
178636 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20 장병찬 680
178635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2-20 장병찬 550
178634 ■ 자신만의 차분한 기다림의 시간을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(루카 ... 2024-12-20 박윤식 1292
178633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0 김종업로마노 12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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