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377 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내가 그리스도다 (루카21,5-11) 2020-11-24 김종업 1,3360
14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8) 2020-11-28 김중애 1,3362
144424 박기석 신부님 / 마르 6,14-29 2021-02-09 이정임 1,3360
144702 스마트 폰 복음쓰기에 대해서? |2| 2021-02-20 박윤식 1,3362
146422 주님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시옵소서. 가톨릭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가 ... |1| 2021-04-28 김중애 1,3362
15434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13)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? -(기 ...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3361
156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2) 2022-08-02 김중애 1,3365
157072 하느님의 초대장(招待狀) 김한수 토마스(종로성당 주임사제)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1,3361
157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힘을 무력화하는 유일한 방법: ... |1| 2022-09-13 김글로리아7 1,3365
764 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 2006-06-09 석광원 1,3364
1513 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 2012-04-06 김시철 1,3361
5313 죄의식 2003-08-18 이인옥 1,3355
6749 복음산책(사순5주간 월요일) 2004-03-29 박상대 1,33511
7311 경계선 성격장애 |1| 2004-06-22 박용귀 1,3357
7670 (복음산책) 의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 |1| 2004-08-11 박상대 1,3356
8378 "아름다운 일"(11/2) 2004-11-02 이철희 1,3358
10734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|3| 2005-05-03 양승국 1,33514
94649 ♡ 표징을 요구하지마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16 김세영 1,33512
114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0) '17.9.2. 토. |2| 2017-09-02 김명준 1,3353
117593 2018년 1월 15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2018-01-15 김중애 1,3350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 2019-01-26 강만연 1,3353
127138 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9-01-28 송문숙 1,3351
127184 예수님께서는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? (개인적인 묵상) 2019-01-30 강만연 1,3351
12772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2019-02-20 강만연 1,3352
128554 생각의 오류 2019-03-26 강만연 1,3351
12858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9-03-27 주병순 1,3350
129530 2019년 5월 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... 2019-05-07 김중애 1,3350
129584 아름다우신 성모님, 아들 베드로입니다. 2019-05-09 강만연 1,3351
129657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사도11,1~18) 2019-05-13 김종업 1,3350
12977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3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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