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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내가 그리스도다 (루카21,5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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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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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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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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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기석 신부님 / 마르 6,1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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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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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폰 복음쓰기에 대해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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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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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시옵소서. 가톨릭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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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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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13)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? -(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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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0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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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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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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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초대장(招待狀) 김한수 토마스(종로성당 주임사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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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2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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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힘을 무력화하는 유일한 방법: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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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3 |
김글로리아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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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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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석광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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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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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6 |
김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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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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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18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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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(사순5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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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29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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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선 성격장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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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22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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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의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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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11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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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름다운 일"(11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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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2 |
이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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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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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3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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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표징을 요구하지마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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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6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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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0) '17.9.2. 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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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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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월 15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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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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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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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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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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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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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? (개인적인 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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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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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독서를 묵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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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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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의 오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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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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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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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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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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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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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우신 성모님, 아들 베드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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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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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사도11,1~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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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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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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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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