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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693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 2019-03-27 장병찬 1,6550
22573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8-20 장병찬 1,6550
225934 [가톨릭 성가]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(287번) | 지휘 백남용 ... 2022-09-20 박관우 1,6551
226192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10-23 장병찬 1,6550
32811 Re:32810..... 명동성당 부주임 신부님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. 2002-05-05 문용주 1,6544
36008 가톨릭미술아카데미-강좌안내(2학기) 2002-07-11 평화화랑 1,6540
213352 말씀사진 ( 마태 18,18 ) 2017-09-10 황인선 1,6542
217617 ★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|1| 2019-03-16 장병찬 1,6540
220166 "엇, 쏘가리 좀 봐"... 낚시꾼들은 알고 있었다 2020-05-04 이바램 1,6542
220223 ★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|1| 2020-05-17 장병찬 1,6540
224587 이어령 교수 저서 "마지막 수업"에서 남긴 말 2022-02-28 강칠등 1,6541
213076 中國과 朝鮮 天主敎會 大先驅者,쥴리오 알레니 신부(Giullio Aleni ... 2017-07-26 박희찬 1,6532
213761 자연,예술,영성 이가득한 북해도로 초대합니다 2017-11-19 오완수 1,6530
218576 예상 밖 초강수... '지소미아 절충' 시 역공 빌미 우려 2019-08-23 이바램 1,6530
220644 [반교회 대수천행태4] 자업자득自業自得 |2| 2020-08-04 박주환 1,65310
220102 명동대성당 미사참례 40년, < 8년전의 칼럼을 올리며> 2020-04-20 이돈희 1,6521
22592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22-09-19 주병순 1,6520
105668 이 여자를 창녀라고 할 것인가 |3| 2006-10-31 신성자 1,6515
202890 하느님께 바쳐진 산 제물을 흠치는 죄인이 되지맙시다 |1| 2013-12-25 문병훈 1,65117
212812 넝쿨장미 2017-05-26 정순택 1,6510
36023 일부성직자의 비리,덮는것이 옳은가? 2002-07-11 조형권 1,65036
82975 성소모임 2005-06-01 박경숙 1,6500
206490 성(性)의 핵심은 생명과 책임… ‘미혼부 책임법’ 제정 바람직- 평화신문2 ... 2014-06-13 이광호 1,6501
209189 상계2동성당 (서울대교구, 노원구) 성가대 단원, 성가에 관심있는 분 ... 2015-07-05 김희석 1,6501
209533 미디어와 성- 가톨릭 신학생의 고백 2015-09-07 이광호 1,6501
216373 그러려면 일본 군함 오지 마!! |2| 2018-10-01 변성재 1,6502
218500 “내가 증거다! 함께 싸워 이기자!” 2019-08-15 이바램 1,6501
220507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0-07-13 주병순 1,6500
215225 경기일보-[삶과 종교] 5월 3일 자, 자유와 정의가 없는 평화나 통일만은 ... 2018-05-03 박희찬 1,6494
220165 대구대교구 성요셉 본당 나기정다니엘 신부 복음이야기 2020-05-04 오완수 1,6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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