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51 새 하늘과 새 땅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5 김명준 4216
73662 쌍지팡이 할머니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6-10 김은영 5596
73672 6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7-13 묵상/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 2012-06-11 권수현 4046
73724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3 박명옥 4676
73727 전사(戰士)와 중심(中心) - 6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6-13 김명준 3956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2012-06-14 강헌모 5016
73800 "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 2012-06-17 강헌모 5646
73822 성당 2012-06-18 강헌모 7436
73891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9-23 묵상/ 내 마음은 어디에? 2012-06-22 권수현 3846
73897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22 김은영 4326
738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2012년 6월 24일) 2012-06-22 강점수 4226
73914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 무억을 선택하는가? 2012-06-23 권수현 3456
73947 소명(召命), 명명(命名), 사명(使命)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2-06-24 김명준 3886
74004 "어떤 불우이웃(?)" 2012-06-27 강헌모 5256
74028 아버지의 사랑이 저희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28 김은영 4326
740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3주일 2012년 7월 1일) 2012-06-29 강점수 4666
74112 이 몸을 요람 삼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2 김은영 3906
74131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24-29 묵상/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... 2012-07-03 권수현 4736
74135 꼬마야 미안해 2012-07-03 강헌모 7076
74137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03 김은영 5636
74168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4 박명옥 4966
74177 7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-8 묵상/ 진정한 친구란 ? 2012-07-05 권수현 4796
74205 두 원장의 차이 2012-07-06 강헌모 5776
74247 + 파란 안경을 쓰고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08 김세영 6396
74326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접속 & 접촉 2012-07-13 권수현 4886
74353 7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24-33 묵상/ 결코 숨겨지지 않는 것 2012-07-14 권수현 4076
74410 거룩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17 김은영 5156
74442 '고통' 이라는 용서의 약 2012-07-19 강헌모 7096
74463 형제를 돕는 일(2코린토9,1-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2-07-20 장기순 6576
74500 두달간의 휴식(연중 제16주일) |5| 2012-07-22 상지종 5826
163,098건 (1,310/5,4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