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7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2019-12-23 김중애 1,3313
135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3| 2020-01-26 정민선 1,3311
136133 오늘 복음 묵상 |1| 2020-02-18 강만연 1,3313
136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2 김명준 1,3311
13715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7)♣ 2020-03-29 송삼재 1,3310
137626 말을 넘어선 침묵 2020-04-18 김중애 1,3311
14630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1-04-23 주병순 1,3310
146391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4-27 김중애 1,3311
151757 12.23.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|2| 2021-12-22 송문숙 1,3314
1545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으려고 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|1| 2022-04-19 김 글로리아 1,3313
155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4) |1| 2022-05-24 김중애 1,3316
1674 불타는 떨기 체험 2013-07-18 이정임 1,3313
5935 찬양 2003-11-12 권영화 1,3304
8166 (복음산책) 조건부의 믿음은 강요된 믿음 2004-10-10 박상대 1,3309
8786 내게 찾아온 늙고 병든 주님 |7| 2004-12-21 양승국 1,33015
11585 *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2005-07-10 장병찬 1,3300
15197 성체조배는!!! |6| 2006-01-25 노병규 1,33023
15204    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3| 2006-01-25 노병규 7804
35158 사제에게 드리는 글 |4| 2008-04-07 장병찬 1,3304
49296 연중 제25주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9-22 박명옥 1,3305
73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1 이미경 1,33021
9054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2일 마리아 막 ... |4| 2014-07-22 신미숙 1,33020
101983 ♣ 1.25 월/ 복음선포를 위한 삼중의 회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1-24 이영숙 1,3307
104709 사랑, 기쁨,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요 하느님의 생명을 누린다 2016-06-04 김영완 1,3300
105728 ■ 믿는 이에겐 인생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|2| 2016-07-27 박윤식 1,3305
105873 ♣ 8.4 목/ 헌신적인 삶을 통한 전인적 신앙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8-03 이영숙 1,3306
106855 ♣ 9.24 토/ 매순간 주님을 기억함으로써 행복으로 가는 길 - 기 프란 ... |1| 2016-09-23 이영숙 1,3304
110343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17-02-25 박윤식 1,3300
115000 9.26."내 어머니와 내 형제자매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~ " - 파주 올 ... 2017-09-26 송문숙 1,3301
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 2018-12-23 김중애 1,3304
1262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 ... |2| 2018-12-25 김동식 1,3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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