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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78 16276글을읽고..(옳으신 말씀입니다) 2000-12-28 김홍대 2664
16288 12분의 1만 잃었다면 괜찮은겁니다. 2000-12-28 한윤정 2174
16292 ☆하늘 같은 사랑☆ 2000-12-28 한윤정 2374
16309 1 베드로서 5;1-14 2000-12-28 진복자 924
16334 [RE:16329]에구~~~머니나... 2000-12-29 임현길 2404
16338     [RE:16334]페이는 받으셨나요?^^ 2000-12-29 김지선 880
16359        [RE:16338]감사의 답신.. 2000-12-30 임현길 411
16346 야훼와 여호아의 차이 2000-12-29 황미숙 3804
16356 [펌] 명동성당, 아! 명동성당이여! 2000-12-30 정중규 5344
16367 혼인성사 2000-12-30 유대영 1834
16376 바이러스 잘 받았습니다. 2000-12-30 안영주 2604
16407     [RE]의도적으로 보낸게 아니라... 2001-01-01 신익준 661
16414 2001년 2001-01-01 조재형 1934
16458 존재가 찢겨진 연처럼 느껴질 때 2001-01-03 정중규 1624
16475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1-01-04 조기연 1464
16491 요한의 둘째편지 1;1-13 2001-01-04 진복자 1064
16506 어머니에대한 글 (퍼온 글) 2001-01-05 김요셉피나 2194
16513 비안네 상본 시리즈3 2001-01-05 정현택 1664
16526 한 마디 2001-01-06 조기연 2104
16534 RE]16532 황미숙님 글 유감 2001-01-06 전홍구 3804
16538 정치권에 교양주의를 권고한다 2001-01-06 정중규 1594
16547 [aqua] 성서 필사를 하다가 <성서관계자분 필독> 2001-01-07 박미영 2014
16548 비안네의 성인전1(소화데레사) 2001-01-07 정현택 2434
16562 성인 탄생! 2001-01-08 정현택 3154
16570 한국통신 집단소송에 참여하십시오. 2001-01-08 안영주 3804
16582 예수의 나무 십자가 2001-01-09 정중규 1784
16584 우리는 어떠할까! 2001-01-09 정중규 2174
16605 젊은 수도자에게 2001-01-09 이한선 3944
16633 곤경에 처한 나를 통하여 2001-01-10 정중규 1824
16647 성녀예수의 데레사 2001-01-11 이영수 1534
16702 권력이 춤을 추면 어둠이 깊어간다 2001-01-13 정중규 1424
16748 바이러스 조심조심~~ 2001-01-14 정명호 1804
16750 동아일보에서 읽은 황당한 이야기 2001-01-14 박준영 6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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