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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54 매일미사/2025년1월 25일토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2025-01-25 김중애 1581
179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18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 2025-01-25 한택규엘리사 1000
179552 괜찮습니다. 2025-01-24 이경숙 1342
179551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24 장병찬 930
17955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5-01-24 장병찬 980
179549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5-01-24 장병찬 920
179548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24 장병찬 990
179546 훌륭한 부모. 2025-01-24 이경숙 1453
179545 님의 맹점. 2025-01-24 이경숙 1402
179544 ■ 오직 십자가 지겠다는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[01 ... 2025-01-24 박윤식 1572
179543 ■ 지금 우리는 어디에 미쳤는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(마르 3,20-2 ... 2025-01-24 박윤식 1331
179542 2025-01-24 이경숙 1572
179541 ■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/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2025-01-24 박윤식 1241
179540 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1-24 박영희 1293
17953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5-01-24 주병순 840
179538 1월 2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4 강칠등 1241
179537 송영진 신부님_<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.> 2025-01-24 최원석 1484
179536 반영억 신부님_“함께 지내는 것”이 중요합니다 2025-01-24 최원석 1523
179535 이영근 신부님_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(마르 ... 2025-01-24 최원석 1304
179534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. 2025-01-24 최원석 1342
179533 양승국 신부님_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(善)하다면 하느님은 얼마나 더 ... 2025-01-24 최원석 1692
179532 오늘의 묵상 [01.24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4 강칠등 1213
1795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는 이들의 신원 “안으로는 제자, 밖으로는 사 |1| 2025-01-24 선우경 1864
17953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2| 2025-01-24 조재형 2884
179529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5-01-24 김중애 1722
179528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5-01-24 김중애 1702
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4) 2025-01-24 김중애 2455
179526 매일미사/2025년1월 24일금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 ... 2025-01-24 김중애 1021
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3-19 /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2025-01-24 한택규엘리사 900
179524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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