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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43 작은것은 지나쳐라 l 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-01-07 강헌모 5086
86492 하늘과의 관계가 맺어진 사람 2014-01-13 이기정 4306
865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13 이미경 5946
86593 인간에게 몸을 굽히시는 하느님 |3| 2014-01-16 이정임 5276
86602 참 좋은 영원한 꿈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 2014-01-17 김명준 4846
8664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... |1| 2014-01-18 박명옥 7916
86647 연중 제2주일 |1| 2014-01-19 조재형 3716
86664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2014-01-19 이기정 4386
86680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 ... 2014-01-20 박명옥 7986
86738 주님의 분노와 우리 분노의 차이 2014-01-22 강헌모 6946
86796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14-01-25 조재형 4426
86819 연중 제3주일 |1| 2014-01-26 조재형 4206
86857 걱정도 팔자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1-27 강헌모 6756
86867 하느님을 아빠로 모시는 신앙인들 |1| 2014-01-27 이기정 4696
86876 빛과 어둠 -성령과 더러운 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14-01-28 김명준 6936
86877 혈연(血緣)공동체에서 신연(神緣)공동체에로 -롤 모델은 성가정 공동체- 이 ... |2| 2014-01-28 김명준 6126
869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30 이미경 5716
8695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 2014-01-31 박명옥 6166
86960 |3| 2014-01-31 조재형 5246
87008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? |2| 2014-02-02 박승일 4806
87009 그런 기에 우리도 편승해야 |3| 2014-02-02 이기정 3486
870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03 이미경 9216
87074 하느님으로부터 받고, 주시는 대로 받읍시다. 2014-02-05 강헌모 6466
87120 ♡ 아무리 고달퍼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07 김세영 5156
8712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4-02-08 조재형 3746
87144 소금과 빛의 사용 설명서 2014-02-09 강헌모 5676
872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 2014-02-12 조재형 4506
872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14-02-13 조재형 5366
87248 하느님의 은총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4-02-14 김은영 6956
87262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2| 2014-02-15 조재형 5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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