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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277	하느님 할머니!	2000-12-28	이경숙	476	13
3595	소망의 꽃	2001-05-29	김수영	476	5
4534	천/생/연/분-74	2001-09-07	조진수	476	7
5876	자녀교육 십계명..	2002-03-19	최은혜	476	14
5935	못된 며느리의 반성	2002-03-25	리드비나	476	11
10081	겸손한 사람	2004-03-20	유웅열	476	7
11133	멀리 가는 향기 \|2\|	2004-08-27	정종상	476	5
14463	답답해서 \|4\|	2005-05-19	장석훈	476	0
14511	♣ 신호등 같은 인생 ♣	2005-05-23	박현주	476	2
14627	어느 사회복지사의 글 .. \|1\|	2005-06-03	노병규	476	5
15723	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때 마지막 말, '전부 당신의 것'(다음 뉴 ...	2005-08-29	신성수	476	2
17121	어머니 2 \|1\|	2005-11-18	노병규	476	3
17226	★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★ \|3\|	2005-11-23	정정애	476	2
19649	황혼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	2006-05-03	조경희	476	1
24192	*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\|3\|	2006-10-30	김성보	476	3
24785	나를 부르는 당신 \|2\|	2006-11-22	정영란	476	2
24799	* 중독된 고독, 치료 할 특효약은? \|4\|	2006-11-23	김성보	476	6
25236	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♤ \|3\|	2006-12-12	노병규	476	4
25994	* 우리는 여지없이 취해야 한다 \|6\|	2007-01-18	김성보	476	13
26131	♧...날만 새면....♧ \|5\|	2007-01-26	노병규	476	9
26764	가로등이 생긴 까닭	2007-02-28	민경숙	476	5
27637	일상의 모퉁이에서 드리는 기도[생성]누가 내 이름을 물으면 \|8\|	2007-04-19	원종인	476	6
27722	시흥5동 성요셉 성당 윤종국마르꼬 신부님 영명축일 \|2\|	2007-04-23	황현옥	476	3
28058	보호자이신 성령	2007-05-15	정명철	476	2
29086	절망의 땅으로 71세 수녀님 희망 심으러 갑니다.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 ...	2007-07-19	신성수	476	2
29379	전원교향곡 \|2\|	2007-08-14	이병덕	476	3
29388	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\|1\|	2007-08-14	오세형	476	3
29999	인생길..등산길... \|1\|	2007-09-13	강인숙	476	3
31134	~~<낙엽 / 이해인 수녀님>~~ \|5\|	2007-11-06	김미자	476	4
32103	물방울 \|5\|	2007-12-14	노병규	47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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