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. 2010-11-17 박명옥 5862
56451 “어머니, 수능날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” |3| 2010-11-17 김미자 5007
56450 가을이 저만치 가네 |3| 2010-11-17 김미자 4455
56449 따뜻한 "가을차" 한잔에~~ 2010-11-17 박명옥 3670
56448 아내가 '나가 놀아라'고 하면 2010-11-17 박명옥 3490
56445 생각이 아름다우면 행복하다 |3| 2010-11-17 임성자 3352
5644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|5| 2010-11-17 권태원 3062
56443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010-11-17 마진수 2762
56441 아름답게 늙는 지혜 |3| 2010-11-17 임성자 3113
56440 그리스도 論 : 공의회 : 12회 2010-11-17 김근식 4641
56439 ♣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♣ |3| 2010-11-17 김현 3972
56438 3등칸에 탄 슈바이쳐... |4| 2010-11-17 노병규 5616
56437 외할머니의 김치 2010-11-17 노병규 5824
56431 존경하는 모든분들에게 훠콜라레 홈에서 퍼 올려드립니다 |1| 2010-11-17 김서순 4403
56430 월악산 (3) - 기암절벽에서 보는 가을풍경의 파노라마 |1| 2010-11-17 노병규 4762
56429 ♣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♣ 2010-11-17 노병규 5323
56428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.&돈을 아끼는 철칙 10가지 |2| 2010-11-17 원근식 5776
56427 희망을 그린 하루가 |3| 2010-11-16 김영식 5385
56426 인생의 가을 |3| 2010-11-16 임성자 4952
56424 세상에!! 만이천포기씩이나... |3| 2010-11-16 박창순 4795
56423 분홍색 강아지 풀 보셨나요? |2| 2010-11-16 송용재 5592
56422 거제도 해금강 |4| 2010-11-16 임성자 3552
56420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미켈란젤로 : 57 회 2010-11-16 김근식 3103
56419 아버지와 함께 걷는 길 |1| 2010-11-16 노병규 5713
56418 성가 + 음악사 (7) 2010-11-16 김근식 6392
56417 ☆-..인생에서 가장 견디 힘든 시기는 2010-11-16 박명옥 2,4832
56414 일흔 노장은 백전노장 |3| 2010-11-16 임성자 3763
56413 결혼한 아들둔 현대어머니의 심정고백... |1| 2010-11-16 박명옥 6352
56411 다시 쓰는 편지 |6| 2010-11-16 권태원 4824
5641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|7| 2010-11-16 김영식 5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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