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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525 넉점반 - 윤석중 2010-07-14 신성자 4,2956
157524 사랑하렵니다 2010-07-14 최성옥 27210
157537     Re:사랑하렵니다 2010-07-14 지요하 1392
157522 [구인] 평화신문 서무 모집 2010-07-14 황병훈 1870
157521 선물 2010-07-14 정희영 1904
157518 특종 !!! 이 맛에 사진 찍나봐요 ㅋ~ 2010-07-14 배봉균 33611
157519     Re: 축하합니다. 2010-07-14 지요하 1616
157520        Re: 고맙습니다. 2010-07-14 배봉균 1497
157512 이병문 신부님 1주기 추모 행사 2010-07-14 김은태 6484
157509 개털 2010-07-13 이상규 3353
157508 엄니! 고디 잘 먹었어요!!!!! 2010-07-13 김형운 2394
157503 용서가 없으면 지옥의 모습입니다. 2010-07-13 이수석 38215
157523     Re:용서가 없으면 지옥의 모습입니다. 2010-07-14 김광태 23317
157552        미꾸라지 2010-07-14 이덕원 2069
157516     예수님의 용서가 아무때나 이루진것일까? 2010-07-14 문병훈 1886
157505     Re:용서가 없으면 지옥의 모습입니다. 2010-07-13 홍성덕 2415
157549        용서도 용서 나름입니다. 2010-07-14 장세곤 1344
157502 미꾸라지 2010-07-13 김광태 58124
157495 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 2010-07-13 지요하 4369
157498     교회가 진정 예수의 마음 예수의 눈을 2010-07-13 김은자 2227
157487 도미니칸 유럽 성지순례에 초대합니다. 2010-07-13 김순옥 2840
157481 다시 한 번 두 분께 2010-07-13 지요하 41215
157480 갑자기 어른노릇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 2010-07-13 양종혁 38119
157486     Re:갑자기 어른노릇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 2010-07-13 지요하 29018
157479 사랑과 정의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2010-07-13 박여향 2668
157477 문경준씨가 돌아온 이유는... 2010-07-13 양종혁 56818
157476 인생을 잘못 산 주제에 2010-07-13 홍성덕 2594
15747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0-07-13 주병순 1223
157466 문경준, 양종혁, 두 분 형제님께 2010-07-13 지요하 53126
157483           Re:들이받아도 참아보시길... 2010-07-13 김지현 2759
157465 연꽃 2010-07-13 배봉균 29813
157467     Re:연꽃 2010-07-13 지요하 1753
157490        Re:연꽃 2010-07-13 배봉균 1423
157468        꽃도둑 2010-07-13 이영주 1512
157491           Re:꽃도둑 2010-07-13 배봉균 2085
1574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꽃도둑 2010-07-13 이영주 1481
157472           Re:꽃도둑 2010-07-13 김은자 1542
1574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꽃도둑 2010-07-13 배봉균 1474
157453 ☆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☆ 2010-07-13 김현 1823
157452 안돼 ~! 먹지마 ~~!! 2010-07-12 배봉균 1988
157449 세계적인 합창단 '칸타테도미노'내한공연 13일 명동대성당에서 공연 2010-07-12 박숙희 1380
157448 사랑의 빚을 갖는 법 2010-07-12 유재천 1353
157447 마카오에서 지다. 최방제 신학생의 길을 걸으며... 2010-07-12 박헨리고 2813
157435 "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십시오"데이비드오워박사[국민일보] 2010-07-12 박현희 1380
157433 [구인] 평화신문 서무 모집 2010-07-12 황병훈 1650
1574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0-07-12 주병순 1104
157430 성체 분할 2010-07-12 김영길 4390
157429 내게 '강물같은 평화'가 쓰나미처럼 몰려와요~ 2010-07-12 임동근 13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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