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5 20 02 09 주일 미사 참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‘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... 2020-03-24 한영구 1,3230
4288 하느님의 말씀을 자라게 하자 2002-11-24 정병환 1,3221
7007 "예수" 하늘에 이르는 길 2004-05-07 이한기 1,3224
7276 (1) 밥한그릇의 고마움 |3| 2004-06-17 유정자 1,3226
8801 비신자가 바라보는 사제의 길, 진리의 길 |1| 2004-12-23 송규철 1,32211
9127 [1/21]금요일: 예수님 제자들의 삶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1| 2005-01-20 김태진 1,3223
10477 사랑의 하느님 2005-04-16 유대영 1,3220
18720 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 |2| 2006-06-29 양승국 1,32218
28744 ◆ 가장 확실한 암호 . . . . . . . [박완서 님의 글] |11| 2007-07-10 김혜경 1,32215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6-26 이미경 1,32217
3722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26 이미경 5422
63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2 이미경 1,32216
88167 왜 젊은이가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을까요? 2014-03-28 이정임 1,3222
90756 기도의 힘, 믿음의 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4-08-04 김명준 1,32212
9278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1일 『하느님의 편지』 2014-11-21 김동식 1,3220
9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교환 2; 우선 형제들의 처지 ... |3| 2015-01-13 김혜진 1,32216
9576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-예수는 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5-04-04 김명준 1,3225
96809 ♣ 5.17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려감으로서 올라가는 삶 |1| 2015-05-16 이영숙 1,3226
1029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6-03-04 이미경 1,3228
10520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30 강헌모 1,3221
10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0) |1| 2016-07-10 김중애 1,3224
105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6) |1| 2016-08-06 김중애 1,3225
1081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6년 11월 20일) |2| 2016-11-18 강점수 1,3223
109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0) |1| 2017-01-10 김중애 1,3226
110374 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.”(연중 제8주간 월요일)-정인준 ... |4| 2017-02-27 민지은 1,3221
111026 ♣ 3.27 월/ 믿음과 겸손으로 되살리는 생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26 이영숙 1,3229
115649 가톨릭기본교리(7-4 성부와 성자와 성령) 2017-10-23 김중애 1,3221
122630 8.14.말씀기도. "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 ~"-이영근 ... 2018-08-14 송문숙 1,3221
126415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8-12-29 주병순 1,3220
126957 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2019-01-21 김중애 1,3220
128414 새 제자,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보낸 니콜라이 2019-03-21 박현희 1,3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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