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97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|1| 2011-06-25 노병규 4765
62254 Ramblin' rose / Nat King Cole |2| 2011-07-02 박명옥 4764
62776 장미의 기도 - 테너 최성욱 |1| 2011-07-20 노병규 4764
63078 그대와 나 2011-07-29 박명옥 4761
63391 인생길 동행하는 친구랑 |1| 2011-08-08 박명옥 4762
63570 아름다운 노년 |5| 2011-08-14 김영식 4763
63657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|2| 2011-08-17 노병규 4766
64015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|3| 2011-08-27 김영식 4764
64748 법정스님의 주례사 |2| 2011-09-17 김미자 4769
65368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|1| 2011-10-04 노병규 4764
65561 ♧ 10월의 기도 ♧ |6| 2011-10-11 김현 4767
65660 가는 세월 오는 세월 |3| 2011-10-14 노병규 4768
66018 ♧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♧ |1| 2011-10-25 김현 4763
66237 꿈이 있다는 건...../ 창경궁의 가을1 |2| 2011-11-02 김미자 4768
66735 하루를 마치며 드리는 기도 |5| 2011-11-18 원근식 4763
67763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/이 해인 수녀 |1| 2011-12-29 원근식 4766
68710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! |2| 2012-02-14 김현 4762
69191 삶의 친구 2012-03-12 강헌모 4760
69446 향기로운 마음 2012-03-25 박명옥 4762
69521 참 삶의 길 2012-03-30 원근식 4763
70400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2012-05-09 원두식 4763
71222 기쁨은 .. (2) 2012-06-20 강헌모 4763
71589 이해는 아름다움 의 시작입니다 2012-07-12 원두식 4761
72042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|1| 2012-08-11 원두식 4761
72116 알아내지 못한 죄도 용서해 주소서 2012-08-16 강헌모 4762
73145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눈뜸> 2012-10-10 도지숙 4761
73320 29명의 부인에 34명의 자식을 둔 왕건 2012-10-18 강헌모 4761
73652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- 약속을 지킨 아이 |3| 2012-11-05 노병규 4765
73927 무엇이 먼저입니까 2012-11-18 노병규 4762
74508 나눔의 美學 |2| 2012-12-16 노병규 4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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