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253 고통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, 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(박영식 야고 ... |1| 2016-03-19 김영완 3,8930
13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온유와 겸손을 타고 흐른다 |3| 2020-05-19 김현아 3,8927
151612 [대림 묵상 4] "나는 메시아를 기다려온 베들레헴입니다" |5| 2021-12-15 사목국기획연구팀 3,8928
111596 *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...* (오두막) |2| 2017-04-21 이현철 3,8912
115974 초월超越과 내재內在의 하느님 -오,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이여! ... |5| 2017-11-06 김명준 3,8919
582 살아 계신 주님(전재천신부님-대구주보) 1999-06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8906
148603 형제님, 신앙의 슬럼프가 성장통이 되기를 빕니다. 로마에서 보내주신 수녀님 ... |3| 2021-07-27 강만연 3,8901
520 각자의 복음서를 씁시다. 1999-05-17 신영미 3,8897
113293 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 |1| 2017-07-18 김중애 3,8892
148523 7.24.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 ... |1| 2021-07-24 송문숙 3,8892
148811 5(녹) 연증 제18주간 목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2| 2021-08-04 김대군 3,8891
120498 부활 제7주간 수요일: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삶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5-16 강헌모 3,8880
771 [8월, 성모신심 묵상] 1999-08-06 박선환 3,8877
139497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|7| 2020-07-14 조재형 3,88714
111946 5.10.♡♡♡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5-10 송문숙 3,8869
149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9) |1| 2021-08-19 김중애 3,8843
1211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뚝거리는 신앙 |3| 2018-06-12 김현아 3,8834
555 열매는 제철에만 먹을 수 있다. 1999-05-28 신영미 3,8824
124371 사랑과 앎 -사랑의 증언, 사랑의 성령, 사랑의 기도, 사랑의 교회- 이수 ... |4| 2018-10-20 김명준 3,8827
277 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 1999-01-29 김지형 3,8815
14900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2021-08-13 주병순 3,8810
113384 170722 -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신부 ... 2017-07-22 김진현 3,8801
113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3) |2| 2017-07-23 김중애 3,8806
113508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의 힘은 기도와 선포에 있습니다-제노바에서교황[2 ... 2017-07-28 정진영 3,8802
116766 나는 누구인가? -착한 목자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5| 2017-12-12 김명준 3,8807
124303 아름다운 인생 가을 열매들 -성령의 열매들, 사랑의 열매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10-17 김명준 3,8807
149420 ♥聖女박 큰아기 안나님 등 6위의 순교 (순교일; 9월3일) 2021-08-31 정태욱 3,8802
409 십자가의길 묵상-7처 1999-03-30 신영미 3,8784
621 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 1999-06-16 홍 가밀라 3,8788
48848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2009-09-03 김중애 3,8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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