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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98 11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11-07 강칠등 1302
177397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 |1| 2024-11-07 장병찬 480
177396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4-11-07 장병찬 550
177395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4-11-07 장병찬 600
17739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4| 2024-11-07 조재형 3124
177393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자비를 믿으십시오 2024-11-07 최원석 1133
177392 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 2024-11-07 최원석 1655
17739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024-11-07 김중애 1311
177390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 2024-11-07 김중애 1111
177389 양승국 신부님_내가 이토록 주님으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는 존재인데... 2024-11-07 최원석 1384
177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7) 2024-11-07 김중애 2254
177387 이수철 신부님_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여정 |2| 2024-11-07 최원석 1477
177386 매일미사/2024년11월7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2024-11-07 김중애 590
17738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머로 비 ... 2024-11-07 이기승 841
1773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3 / 연중 제31주간 목요일) 2024-11-07 한택규엘리사 460
177383 ■ 한 마리 찾고자 헤매시는 그분을 기억하면서 / 연중 제31주간 목요일( ... 2024-11-06 박윤식 1121
1773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 복음은 회개한 양이 되라는 말씀이 ... 2024-11-06 김백봉7 2962
17738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1주간 목요일: 루카 15, 1 - 1 ... 2024-11-06 이기승 1483
177380 말씀으로, 회개로 찾아오시는 주님. (루카15,1-10) 2024-11-06 김종업로마노 1072
177379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6 김종업로마노 1103
17737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4-11-06 주병순 961
1773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처음부터 일부분만 버리기로 작정하며 시 ... 2024-11-06 김백봉7 1863
177376 오늘의 묵상 [11.06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6 강칠등 963
177375 11월 6일 / 카톡 신부 2024-11-06 강칠등 1083
177374 [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2024-11-06 박영희 1914
177373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 |1| 2024-11-06 장병찬 710
177372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1-06 장병찬 580
177371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|1| 2024-11-06 장병찬 580
177370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4-11-06 장병찬 510
1773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6 김명준 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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