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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9-13 이미경 9936
9920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도와주려는 정신으로 |6| 2015-09-13 이기정 6946
99234 9.15.화..♡♡♡ 성모님의 고통을 거울삼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5-09-14 송문숙 8596
9925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 아래 인간들은 모두 형제자매 |4| 2015-09-15 이기정 5906
99273 ♣ 9.17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화석이 아닌 창조의 영성으로 |1| 2015-09-16 이영숙 1,0906
9929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여성들의 협조는 자연순리 |5| 2015-09-17 이기정 7356
9931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을 왜 원망하나요. |5| 2015-09-18 이기정 7816
99339 ♣ 9.20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 생명을 위한 희생과 투신 |1| 2015-09-19 이영숙 1,0296
9935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사랑운동을 |5| 2015-09-20 이기정 6456
993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9-21 이미경 1,2586
9937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천국스타일 형제 |4| 2015-09-21 이기정 7836
99394 ♣ 9.23 수/ 가난 가운데서 선포되는 복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09-22 이영숙 9376
9939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거 죄송해 어쩌죠? |3| 2015-09-22 이기정 7416
9943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 시대도 주님수난의 길 따라야 |4| 2015-09-24 이기정 6286
99437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숭배의 늪 |3| 2015-09-25 김병민 9146
9947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어쩔 수 없이 슬픈 운명 2015-09-27 노병규 7526
994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7 이미경 1,0526
99489 세상요령보다 하늘양심 성장을 |3| 2015-09-27 이기정 6386
9950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참 힘드셨을 겁니다. |3| 2015-09-28 이기정 7306
9952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은 디지털 개념 |3| 2015-09-29 이기정 6056
9954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해탈한 동물처럼 |3| 2015-09-30 이기정 7216
9956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어른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아빠라 불러야 |7| 2015-10-01 이기정 6636
99587 10.3 토/ 어디서 참된 기쁨을 찾아야 할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10-03 이영숙 8376
995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부부가 한 몸 되지 않으면 |4| 2015-10-03 이기정 8446
99614 10.4...♡♡♡혼인의 고귀함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10-04 송문숙 8446
996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3| 2015-10-07 김태중 9336
997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8주간 월요일)『요나의 ... |1| 2015-10-11 김동식 6226
997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7| 2015-10-12 김태중 8626
99803 ♣ 10.14 수/ 진실한 탈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10-13 이영숙 8996
998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0-14 이미경 9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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