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13 ♣ 1.30 토/ 내 인생의 선장이신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1-29 이영숙 1,2776
102141 ♣ 1.31 주일/ 두려움 없이 사랑을 전하는 예언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1-30 이영숙 9976
102152 우리는 예언자 ^^*/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 2016-01-31 강헌모 7846
102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5| 2016-02-03 김태중 1,2706
102252 2.4.목. ♡♡♡ 하느님 능력에 의지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2-04 송문숙 6986
1022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|5| 2016-02-05 김태중 7676
10234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재의 수요일(사순절 시작일) 16/02/10수 |3| 2016-02-08 이기정 7686
1023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용서는 상대를 추월하는 것(16/02/16화) |5| 2016-02-08 이기정 6596
10235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런 분위기로 아버지와 대화하면(16/02/18목 ... |5| 2016-02-08 이기정 6106
10235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정신이 혼미해지며 벅찬 믿음이 강하게 발동(16/ ... |4| 2016-02-08 이기정 6546
10238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 |3| 2016-02-10 김태중 1,0506
102395 ♣ 2.11 목/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와 방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10 이영숙 1,1296
1024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14 이미경 9626
1025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2-17 이미경 1,1386
102574 ■ 내가 바라는바 그대로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1| 2016-02-18 박윤식 1,2556
10259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사순 제 ... |3| 2016-02-19 김동식 7866
102669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16-02-22 강헌모 8536
102683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사순 ... |3| 2016-02-23 김동식 1,5336
102723 ♣ 2.25 목/ 외면하지 않고 관계 속에 키워가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2-24 이영숙 1,2716
1027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25 이미경 8656
10274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속세에선 패배 하늘에선 승리 |5| 2016-02-25 이기정 7146
102771 ♣ 2.27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26 이영숙 1,1806
102781 사순 제3주일/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. /신대원 신부 2016-02-27 원근식 1,1536
102793 ♣ 2.28 주일/ 하느님의 본성을 회복하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27 이영숙 1,4116
10280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사순 ... |1| 2016-02-29 김동식 8376
102812 ■ 성찰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 2016-02-29 박윤식 9436
10285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5| 2016-03-02 김태중 9146
102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6| 2016-03-04 김태중 1,4496
102924 ♣ 3.5 토/ 거룩한 관계 맺기와 위치 설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05 이영숙 8146
1030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8| 2016-03-09 김태중 1,4136
163,120건 (1,342/5,4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