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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0) '17.11.1. 수. |2| 2017-11-01 김명준 1,3162
1159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3) '17.11.4. 토. 2017-11-04 김명준 1,3160
1159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6) '17.11.7. 화. |2| 2017-11-07 김명준 1,3163
11774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2| 2018-01-22 김리다 1,3162
1181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18-02-07 김리다 1,3162
118377 2.17. 기도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2-17 송문숙 1,3160
120867 무슨 권한 2018-06-02 최원석 1,3161
123718 2018년 9월 24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2018-09-24 김중애 1,3160
125450 2018년 11월 25일 주일(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) 2018-11-25 김중애 1,3161
1262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7) ’18.12. ... |1| 2018-12-23 김명준 1,3162
1262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아주 누추한 곳이네! 짐승들 방이잖아!) 2018-12-25 김중애 1,3161
126254 ★ 명품 인생 |1| 2018-12-25 장병찬 1,3160
1266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운 대 사건 앞에 그저 ... 2019-01-06 김중애 1,3167
127091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. 2019-01-26 김중애 1,3161
12722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존경하는 김복동 할머님, 정말 송구합니다! 부 ... 2019-01-31 김중애 1,3164
127454 2.9.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09 송문숙 1,3161
127842 2.25.열매를 맺는 기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25 송문숙 1,3163
128601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다 |1| 2019-03-28 최원석 1,3162
13099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9-07-10 주병순 1,3160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 2019-07-23 김종업 1,3161
131636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8-10 김중애 1,3162
134292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9-12-03 김중애 1,3162
134897 주님의 말씀 /녹암 진장춘 2019-12-27 진장춘 1,3160
134984 전례정신 습득(3) 2019-12-31 김중애 1,3160
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3) 2020-02-03 김중애 1,3168
136401 기도하는 사람은 2020-02-28 김중애 1,3161
137519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2020-04-13 김중애 1,3161
140884 <하늘 길 기도 (2444) ‘20.9.20. 일.> 2020-09-20 김명준 1,3161
142855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20-12-13 김중애 1,3160
143459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2021-01-07 김중애 1,3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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