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07 노아의 방주 / 덕분입니다 |2| 2019-02-19 이정임 1,3154
128180 3.11.심판의 기준은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9-03-11 송문숙 1,3153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3150
129354 우리라는 행복 |1| 2019-04-28 김중애 1,3152
13026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6-3 구약성서의 형성) 2019-06-08 김중애 1,3150
131023 ■ 그분 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2| 2019-07-12 박윤식 1,3151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십시 ... 2019-09-09 김중애 1,3154
1332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|1| 2019-10-16 김동식 1,3152
135095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 2020-01-05 김중애 1,3150
136349 십자가의 복음이 골방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. (마태6,1-6.) 2020-02-26 김종업 1,3150
13662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09 강만연 1,3150
141610 성경바로알기/인간들의 복음과 하느님의 복음 2020-10-23 김종업 1,3150
141884 도란도란 글방/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020-11-04 김종업 1,3150
1445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병 환자의 모범 2021-02-14 김중애 1,3153
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3) |1| 2022-04-03 김중애 1,3157
154465 † 선물과 간청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 것이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1,3150
1551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희를 '친구'라 부른다. |1| 2022-05-19 김 글로리아 1,3152
156018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7-01 최원석 1,3156
157126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|1| 2022-08-23 김중애 1,3152
7187 현관 문소리가 들리면... |1| 2004-06-07 문종운 1,3143
7199 가톨릭 사제가 준 위로 |4| 2004-06-09 황미숙 1,3146
7811 (복음산책) 성 아우구스티노 |1| 2004-08-28 박상대 1,3144
11329 죄인이 주님께 올리는 독백 |1| 2005-06-19 노병규 1,3143
41460 추수감사절 |12| 2008-11-28 박영미 1,3144
49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6 이미경 1,31415
98107 그분의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 2015-07-17 김중애 1,3140
98922 † 당신은 어리석은 처녀인가, 슬기로운 처녀인가? (마태25,1-13) 2015-08-29 윤태열 1,3140
105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3) 2016-07-23 김중애 1,3147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 2016-08-13 조재형 1,31411
109047 161231 -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복음 묵상 - 여운동 바오로 신 ... |2| 2016-12-31 김진현 1,3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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