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 2017-01-20 김중애 1,3145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07 김중애 1,3140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낫다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1,3140
1218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사명은 세계평화를 사랑기반으로) 2018-07-11 김중애 1,3142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... 2018-12-15 김중애 1,3140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43
127555 2019년 2월 13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) 2019-02-13 김중애 1,3140
128394 ♥3월21일(목) 부부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한 聖女 베네데타 님 2019-03-20 정태욱 1,3141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9-04-09 김중애 1,3140
12907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9-04-16 주병순 1,3140
1293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부활은 디지털사건이며 신앙 첫 자리) 2019-04-28 김중애 1,3141
129545 내가 생명의 빵이다. |1| 2019-05-07 최원석 1,3141
129998 상상의 천국여행 시리즈 3( 천국도 다 같은 천국이 아니라는군요) 2019-05-27 강만연 1,3140
130136 ♥6월3일(월) 자선에 전념한 평신도 聖 요한 그란데 님 2019-06-02 정태욱 1,3140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 2019-07-23 박윤식 1,3143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3| 2019-08-21 정민선 1,3142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3140
1325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9-16 김명준 1,3144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140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도, ... 2019-09-29 김중애 1,3144
133104 ★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2| 2019-10-11 장병찬 1,3141
134089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.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2019-11-24 최원석 1,3144
13453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9-12-13 김중애 1,3142
134853 부활하신 예수께서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2019-12-25 박현희 1,3140
135364 [교황님미사강론]권위는 명령하는 것에 있지 않고 일관된 증거함에 있습니다[ ... 2020-01-16 정진영 1,3140
13754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 이야기 |2| 2020-04-14 강만연 1,3140
142031 2020년 11월 10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2020-11-10 김중애 1,3140
142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4주간 수요일 (루카21,12-19) 2020-11-25 강헌모 1,3141
144501 사이비, 이단 클리닉 제3회 /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 2021-02-12 이정임 1,3142
144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1) 2021-03-01 김중애 1,3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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