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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241 |
오늘(연중 제27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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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차상휘 |
8,832 | 0 |
141240 |
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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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주병순 |
1,625 | 0 |
14123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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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현아 |
2,166 | 8 |
141238 |
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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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조재형 |
3,050 | 11 |
2173 |
20 08 18 (화)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부비동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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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한영구 |
1,821 | 0 |
2172 |
20 08 17 (월)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약간 아래 오른쪽 위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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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한영구 |
1,739 | 0 |
141237 |
마음의 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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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중애 |
1,612 | 1 |
141236 |
지금이 영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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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중애 |
1,594 | 1 |
1412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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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중애 |
1,900 | 6 |
141234 |
2020년 10월 6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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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중애 |
1,442 | 0 |
14123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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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동식 |
1,755 | 1 |
141232 |
마르타와마리아 (루카10,38-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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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종업 |
2,000 | 0 |
141231 |
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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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최원석 |
1,623 | 2 |
141230 |
▣ 연중 제27주간 [10월 5일(월) ~ 10월 10일(토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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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이부영 |
1,485 | 0 |
141229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7주간 화요일 (루가10,38-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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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강헌모 |
1,786 | 1 |
141228 |
10.6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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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송문숙 |
2,076 | 1 |
141227 |
<하늘 길 기도 (2460) ‘20.10.6. 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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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명준 |
1,652 | 1 |
141226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/2020.10.06/연중 제2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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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한택규 |
1,508 | 0 |
141225 |
참된 환대; 관상적 삶 -말씀, 경청, 회개, 겸손, 사랑, 환대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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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명준 |
1,984 | 7 |
141224 |
성경바로알기 / 聖徒의 信仰生活(로마 5:18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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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종업 |
1,655 | 0 |
141223 |
★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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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장병찬 |
1,596 | 1 |
141222 |
■ 번제물[1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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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박윤식 |
2,102 | 2 |
141221 |
아브람과 에사우의 공통점이 있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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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이정임 |
1,675 | 2 |
141219 |
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되도록 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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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김대군 |
1,647 | 1 |
14121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필요한 한 가지는 자기관리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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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김현아 |
2,583 | 5 |
141217 |
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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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주병순 |
1,641 | 0 |
141216 |
연중 제27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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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조재형 |
2,530 | 12 |
141215 |
기도는 믿음 때문에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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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김중애 |
2,260 | 1 |
141214 |
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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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김중애 |
1,950 | 1 |
1412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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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김중애 |
1,88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