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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35 매일미사/2024년11월 5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2024-11-05 김중애 651
177334 연중 제31 주간 수요일 |3| 2024-11-05 조재형 3295
177333 반영억 신부님_이리로 데려오너라 2024-11-05 최원석 1655
177332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.”(루카 14,17) 2024-11-05 최원석 1583
177331 양승국 신부님_은혜로운 초대에 기쁘게 응답합시다! 2024-11-05 최원석 1475
177330 이수철 신부님_비움의 여정 |1| 2024-11-05 최원석 2019
1773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5-24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) 2024-11-05 한택규엘리사 620
177328 † 071.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1-05 장병찬 520
177327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1-05 장병찬 470
177326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(루카 14, ... 2024-11-04 박윤식 1012
17732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31주간 화요일: 루카 14, 15 - 2 ... 2024-11-04 이기승 1595
177324 큰 잔치에 초대 받은 이들 (루카14,15-24) 2024-11-04 김종업로마노 571
177323 [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4 김종업로마노 953
177322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24-11-04 주병순 600
177321 그럴 수도 있잖아요 2024-11-04 김중애 1471
17732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2024-11-04 김중애 1441
17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4) |1| 2024-11-04 김중애 1623
177318 매일미사/2024년11월 4일월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... 2024-11-04 김중애 600
177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4 김명준 871
177316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2024-11-04 최원석 1061
177315 오늘의 묵상 [11.04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4 강칠등 953
177314 연중 제31 주간 화요일 |3| 2024-11-04 조재형 3666
1773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선행을 드러내지 않는다. 2024-11-04 김백봉7 1982
177312 11월 4일 / 카톡 신부 2024-11-04 강칠등 905
177311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,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] 2024-11-04 박영희 1376
17730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인들의 ... 2024-11-04 이기승 993
177308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630
177307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550
177306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2024-11-04 장병찬 550
177305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1-04 장병찬 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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