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3121
1270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|1| 2019-01-23 김동식 1,3121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 2019-02-01 강만연 1,3120
1275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9) ’19.2.1 ... 2019-02-13 김명준 1,3122
127699 2.19.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9 송문숙 1,3121
128156 2019년 3월 10일(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... 2019-03-10 김중애 1,3120
128272 제 9 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15 박미라 1,3121
12855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9-03-26 주병순 1,3120
131097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2| 2019-07-15 박윤식 1,3121
131564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2| 2019-08-07 박윤식 1,3122
137193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-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, 도반이신 예수님- ... |2| 2020-03-31 김명준 1,3127
137688 지금이 어느때일까? 2020-04-21 김종업 1,3120
13793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1,3121
144783 요나보다 더 큰 이 2021-02-23 김대군 1,3120
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 2021-04-19 강만연 1,3122
1543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1-11/성주간 월요일) |1| 2022-04-11 한택규 1,3121
154461 ■ 5. 눈이 먼 토빗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5] |1| 2022-04-15 박윤식 1,3121
155995 30 연중 제1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6-29 김대군 1,3121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 2011-10-25 김형기 1,3123
1467    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 2011-11-11 이용섭 9000
2231 20 11 10 (화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의 각 역할 이해 어려워 ... 2021-01-17 한영구 1,3120
6964 *정진석 교구장의 담화는 옳다. 2004-04-30 이정원 1,3111
6965     무엇이 이성이고 무엇이 사랑입니까? 2004-05-01 방창호 8141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2004-10-20 조영숙 1,3114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4 이미경 1,31117
34256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3-04 김광자 4245
34245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3-04 박계용 61211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2008-11-19 장이수 1,3111
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14 이미경 1,31116
509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|5| 2009-11-27 김현아 1,31120
51011    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2009-11-27 박윤숙 3830
51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8 이미경 1,31118
110369 행복 |1| 2017-02-26 김중애 1,3110
115696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2017-10-25 김중애 1,3110
116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우리의 기도 (1409) '17.11.20.월. |1| 2017-11-20 김명준 1,3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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