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588 정월 대보름 소원 성취 하세요 ?. 2012-02-07 박명옥 4701
68680 아름다운 마음들 2012-02-12 박명옥 4700
69181 변화의 원리 ㅡ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|1| 2012-03-11 김영식 4704
69257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|1| 2012-03-16 강헌모 4702
69276 사랑의 고백 |3| 2012-03-17 강헌모 4702
69278 성직자의 수는? |2| 2012-03-17 전재덕 4701
71217 두 개의 저울 2012-06-20 원근식 4703
71353 신선한 공기 2012-06-27 강헌모 4700
71434 그대 외로운 날엔 2012-07-02 원두식 4701
71538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이웃> 2012-07-08 도지숙 4701
71675 비 오는 날 당신도 혼자인가요 //이채시인 |1| 2012-07-17 이근욱 4701
72522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|2| 2012-09-07 김현 4705
72857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2-09-25 박명옥 4700
72953 행복 한잔 사랑 한잔 웃음 한잔 2012-09-30 박명옥 4701
73778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/ 이해인| 2012-11-10 박명옥 4703
73864 보타닉 가든의 겨울 장미... 2012-11-14 박명옥 4700
74045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.... |4| 2012-11-23 황애자 4703
74359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2012-12-08 김영식 4701
7487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13-01-03 강헌모 4705
75719 할머니의 덕담 2013-02-17 강헌모 4703
76245 휴일의 행복, 김연아 선수 이야기 |6| 2013-03-17 유재천 4701
76307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|1| 2013-03-20 김중애 4701
76615 침묵, 평화 그리고 별, 그 힘(인디언의 지혜) 2013-04-06 김영식 4702
77395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2013-05-15 김영식 4704
7777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013-06-03 원근식 4703
78465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. |2| 2013-07-14 원근식 4701
78580 사랑하는 마음 |2| 2013-07-21 강헌모 4704
79226 어제를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2013-08-31 강헌모 4700
79266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3-09-03 이근욱 4700
79450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2013-09-17 허정이 4700
82,614건 (1,351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