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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649 정의 평화 운동가들과 참된 평화 2010-05-20 이정희 1926
154647 산골통신...오늘 하루도.. 2010-05-20 김연자 60018
154673     어허, 저도 그리 김매러 가고싶습니다. 2010-05-20 박창영 2013
154646 우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 2010-05-19 김현 1793
154634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 2010-05-19 장이수 2536
154661     Re:같은 용어로 반복되는 글 이기는 하지만 2010-05-20 박영진 1484
154659        Re:문경준씨, 님의 글에... 2010-05-20 양종혁 19611
154671              저 어른인데요? 2010-05-20 양종혁 1737
1546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인에게도 적용을 시켜보세요. 2010-05-20 양종혁 1387
15471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쓰레기라는 거 인정하세요? 2010-05-20 양종혁 1174
1547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정말 추하다. 2010-05-21 양종혁 2104
154633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 2010-05-19 장이수 2106
154632 우리더러 명동사람들은 “나가라!” 하고 뉴라이트들은 “성당으로 들어가라!” ... 2010-05-19 장홍주 49222
154641     Re:우리더러 명동사람들은 “나가라!” 하고 뉴라이트들은 “성당으로 들어가 ... 2010-05-19 은표순 25716
154630 ** 처마밑에 계시는 신부님들 보기에 좋치 않더라 |1| 2010-05-19 이정원 56025
154676     정녕, 당신의 뜻에 따라서? 2010-05-20 김은자 1545
154657     잘못된 신앙관이... 2010-05-20 안성철 29624
154651     십자고상은 보기에 좋나요? 2010-05-20 양종혁 28414
154640     이정원이라는 사람 하는행동보기 참좋지 않더라,,,,, 2010-05-19 장세곤 32227
154635     Re: 천만에요. 2010-05-19 고창록 50937
154629 젊은이 생활 세미나에 젊은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. 2010-05-19 이혜련 1731
154627 봄 속으로 ... 2 2010-05-19 배봉균 1778
154623 주일 미사를 ..... 2010-05-19 천성애 2820
154643     Re:주일 미사를 ..... 2010-05-19 최진국 1240
15462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19 주병순 1392
154617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9 장병찬 1353
154615 외로운 오후 2010-05-19 유재천 2522
154613 여유 2010-05-19 강칠등 2975
154612 봄 속으로... 2010-05-19 배봉균 22010
154625     Re:보시니 아름답다 하신 2010-05-19 박영진 1002
154597 하나 물읍시다. 2010-05-18 윤영환 58421
154644     신선한 반항 2010-05-19 김복희 13810
154596 진리를 왜곡시키며 거짓말 하는 이유 2010-05-18 장이수 5115
154620     Re:영을 식별 할 수 없는 사람들. 2010-05-19 박영진 1461
154592 난생 처음 ‘사진 사용료’를 받았습니다 2010-05-18 지요하 53920
154618     오늘 아침~~ 2010-05-19 이기홍 31314
154599     Re:지요하 소설가님. 2010-05-18 윤영환 42218
154642        이런글도 못써면서,,,, 2010-05-19 장세곤 1987
154602           Re:... <수정> 2010-05-19 윤영환 35010
1546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 저의 의도를 간파 못하심에 아픕니다. 2010-05-19 윤영환 42213
1546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래서 제가 화나는 거지요. 2010-05-19 윤영환 31513
15460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해 이전에 2010-05-19 윤영환 41010
154588 근접 독사진 2010-05-18 배봉균 39610
154585 선한사람들의모임 2010-05-18 남성배 3752
154583 세상에 이런일이... 2010-05-18 이주원 55720
154590     예수님때도 그랬습니다. 2010-05-18 김은자 2288
154572 "사무장님! '사제연대' 소식지를 신부님들께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" 2010-05-18 박창영 63022
154584     Re:"사무장님! '사제연대' 소식지를 신부님들께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... 2010-05-18 문병훈 3246
154578     Re:"사무장님! '사제연대' 소식지를 신부님들께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... 2010-05-18 은표순 42512
154567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18 주병순 2214
154564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6 - 매신지처(買臣之妻)와 복수불반분(覆水不 ... 2010-05-18 배봉균 3678
154563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2010-05-18 장이수 1593
15456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8 장병찬 1273
154558 이른아침 공원산책 2010-05-18 배봉균 2656
154577     Re:이른아침 공원산책 2010-05-18 김애경 1241
154568     그리운 정경입니다 2010-05-18 박영진 1463
154556 시간은 2010-05-18 김성준 2124
154550 성부와 성자의 사라짐, 성령으로 변장 [사탄 일체] 2010-05-18 장이수 2423
154537 말로만 형제인가요? 2010-05-17 이영균 57312
154546     Re:말로만 형제인가요? 2010-05-18 은표순 3027
154551        예수님이라면 어쩌셨을런지요 2010-05-18 김은자 2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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