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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944 |
3.23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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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3 |
송문숙 |
1,565 | 6 |
110964 |
3.24.♡♡♡신앙생활의 근본 - 반영억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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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4 |
송문숙 |
1,402 | 6 |
111051 |
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새 하늘 새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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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7 |
노병규 |
1,434 | 6 |
111106 |
♣ 3.30 목/ 사랑에 대한 기억상실과 불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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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9 |
이영숙 |
1,497 | 6 |
111117 |
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건너갑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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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0 |
노병규 |
2,569 | 6 |
111119 |
3.30.♡♡♡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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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0 |
송문숙 |
1,544 | 6 |
111148 |
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목이 뻣뻣한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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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1 |
노병규 |
1,859 | 6 |
111152 |
♣ 4.1 토/ 내 아집과 편견과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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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1 |
이영숙 |
1,910 | 6 |
111160 |
4.1.♡♡♡ 아는 것이 힘이 되기를 - 반영억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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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1 |
송문숙 |
1,546 | 6 |
1111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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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2 |
김중애 |
2,227 | 6 |
111199 |
♣ 4.3 월/ 먼저 나의 어둠을 살피며 자비 안에 머무는 삶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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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2 |
이영숙 |
1,9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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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직 둘,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비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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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3 |
노병규 |
2,183 | 6 |
111220 |
♣ 4.4 화/ 십자가 바라보며 나를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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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3 |
이영숙 |
2,297 | 6 |
111281 |
4.6.♡♡♡ 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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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송문숙 |
2,733 | 6 |
111288 |
♣ 4.7 금/ 좋음 안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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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이영숙 |
2,5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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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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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1 |
김중애 |
3,439 | 6 |
111440 |
♣ 4.14 금 / 더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게 하소서!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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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3 |
이영숙 |
3,7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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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4.♡♡♡ 십자가는 나의 교과서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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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송문숙 |
3,871 | 6 |
111461 |
♣ 4.15 토/ 부활성야 : 영원한 생명의 회상과 증거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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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이영숙 |
4,13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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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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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6 |
김중애 |
5,49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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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93) '17.4.18. 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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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8 |
김명준 |
5,332 | 6 |
111556 |
4.19.♡♡♡ 그 분이 먼저 알려 주셔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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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9 |
송문숙 |
4,88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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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성령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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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3 |
윤경재 |
4,286 | 6 |
111642 |
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또 다른 작은 성령강림이 우리 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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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4 |
노병규 |
4,826 | 6 |
111648 |
4.24.♡♡♡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.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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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4 |
송문숙 |
5,148 | 6 |
111662 |
4.25.♡♡♡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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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5 |
송문숙 |
4,796 | 6 |
1117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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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7 |
김중애 |
4,126 | 6 |
111772 |
♣ 5.1 월/ 예수님이 계시는 호수 건너편에서 찾는 행복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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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30 |
이영숙 |
6,070 | 6 |
1117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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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1 |
김중애 |
8,173 | 6 |
111800 |
5.1.♡♡♡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.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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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2 |
송문숙 |
6,517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