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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126	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\|1\|	2010-02-15	조용안	470	13
49312	인생의 한계를 긋지마라 [허윤석 신부님]	2010-02-23	이순정	470	11
50034	판단하지 마라 \|1\|	2010-03-23	김중애	470	11
50274	주님의 기도문 앞에서.... \|1\|	2010-03-31	김미자	470	4
50454	엄마의 자격 \|1\|	2010-04-05	노병규	470	6
50608	♧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♧ \|1\|	2010-04-10	김미자	470	7
51087	정직을 포기한 성공은 없다 \|1\|	2010-04-26	김미자	470	7
51422	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\|2\|	2010-05-07	김미자	470	6
51620	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\|1\|	2010-05-15	조용안	470	17
52850	참는것이 더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6-30	이순정	470	12
52979	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	2010-07-05	김중애	470	17
53342	기쁨이란 - 이해인 \|1\|	2010-07-16	노병규	470	6
54667	지금 시작하라 \|4\|	2010-09-05	김미자	470	7
55583	하늘공원 억새밭의 가을 햇살 / 오광수 \|4\|	2010-10-13	김미자	470	10
55622	익어가는 가을 풍경	2010-10-14	노병규	470	5
55819	[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] \|5\|	2010-10-22	김영식	470	4
55948	묵은 친구가 좋다.♡묵쓰는 장모님이 좋다. \|1\|	2010-10-27	강칠등	470	4
56025	군산 미룡동성당 경노 효도관광	2010-10-30	이용성	470	1
56140	가을이 안겨주는 마음/용 혜원 \|1\|	2010-11-04	원근식	470	7
56613	왜 나만? \|6\|	2010-11-25	김미자	470	6
57299	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... \|1\|	2010-12-22	박명옥	470	0
57462	인생이라는 난로	2010-12-28	노병규	470	4
57557	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\|3\|	2010-12-31	김미자	470	8
57962	행복한 원망 \|2\|	2011-01-14	노병규	470	4
58128	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	2011-01-20	박명옥	470	1
58203	아름다운 관계	2011-01-23	박명옥	470	1
58258	아버지의 뜰	2011-01-25	노병규	470	3
58647	삶의 밑 거름...	2011-02-09	박명옥	470	1
60467	감동!	2011-04-17	박명옥	470	2
60522	모정의 세월 \|1\|	2011-04-19	박명옥	47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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