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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04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? |4| 2022-05-13 박진순 1,3081
15514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22-05-18 주병순 1,3080
157837 [연중 제26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28 김종업로마노 1,3081
1428 주님, 제가 졌습니다. |16| 2011-05-21 조일봉 1,3087
3940 *** 빈민의 마음... 2002-08-13 김현근 1,3076
458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6 배기완 1,3075
7679 산상수훈 2004-08-12 박용귀 1,30712
7893 하느님과 맺는 우정 |13| 2004-09-06 황미숙 1,3076
20124 "신부님 기도로 힘든일 극복” |7| 2006-08-29 노병규 1,30714
26876 말씀과의 만남:요한복음20,19-31 (1부)부활하신 예수님과 제자들과 토 ... 2007-04-16 박순자 1,3070
4131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5 노병규 1,30714
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4 노병규 1,30727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9 노병규 1,30724
88513 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렌멘스신부 ... |3| 2014-04-14 이진영 1,30712
929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말씀 묵상 - 성령이 이루시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의 ... |1| 2014-12-01 김혜진 1,30713
93563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! -하느님 예찬(禮讚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4| 2014-12-31 김명준 1,30715
969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26 이미경 1,30713
97705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6-28 노병규 1,3077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아 ... 2016-01-27 김동식 1,3072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23 이영숙 1,3078
104165 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5 이영숙 1,3077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2016-07-22 김중애 1,3074
106437 9.2 :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9-02 송문숙 1,3070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 2016-09-11 박윤식 1,3073
10766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2016-10-24 김중애 1,3071
114639 손을 뻗어라 |5| 2017-09-11 최원석 1,3072
115576 10.20.강론."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”-파 ... |1| 2017-10-20 송문숙 1,3070
115701 10.25.강론.“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... |1| 2017-10-25 송문숙 1,3070
115937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. 2017-11-04 김중애 1,3070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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