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55042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2 하느님의 심마니는?
|4|
|
2022-05-13 |
박진순 |
1,308 | 1 |
155149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1|
|
2022-05-18 |
주병순 |
1,308 | 0 |
157837 |
[연중 제26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
|1|
|
2022-09-28 |
김종업로마노 |
1,308 | 1 |
1428 |
주님, 제가 졌습니다.
|16|
|
2011-05-21 |
조일봉 |
1,308 | 7 |
3940 |
*** 빈민의 마음...
|
2002-08-13 |
김현근 |
1,307 | 6 |
4584 |
오늘을 지내고
|
2003-03-06 |
배기완 |
1,307 | 5 |
7679 |
산상수훈
|
2004-08-12 |
박용귀 |
1,307 | 12 |
7893 |
하느님과 맺는 우정
|13|
|
2004-09-06 |
황미숙 |
1,307 | 6 |
20124 |
"신부님 기도로 힘든일 극복”
|7|
|
2006-08-29 |
노병규 |
1,307 | 14 |
26876 |
말씀과의 만남:요한복음20,19-31 (1부)부활하신 예수님과 제자들과 토 ...
|
2007-04-16 |
박순자 |
1,307 | 0 |
41316 |
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2|
|
2008-11-25 |
노병규 |
1,307 | 14 |
53413 |
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4|
|
2010-02-24 |
노병규 |
1,307 | 27 |
61042 |
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0-12-29 |
노병규 |
1,307 | 24 |
88513 |
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렌멘스신부 ...
|3|
|
2014-04-14 |
이진영 |
1,307 | 12 |
9297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말씀 묵상 - 성령이 이루시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의 ...
|1|
|
2014-12-01 |
김혜진 |
1,307 | 13 |
93563 |
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! -하느님 예찬(禮讚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4|
|
2014-12-31 |
김명준 |
1,307 | 15 |
96995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5-05-26 |
이미경 |
1,307 | 13 |
97705 |
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5-06-28 |
노병규 |
1,307 | 7 |
102058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아 ...
|
2016-01-27 |
김동식 |
1,307 | 2 |
103345 |
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6-03-23 |
이영숙 |
1,307 | 8 |
104165 |
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6-05-05 |
이영숙 |
1,307 | 7 |
1056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
|
2016-07-22 |
김중애 |
1,307 | 4 |
106437 |
9.2 :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이영근 아오스딩신부.
|
2016-09-02 |
송문숙 |
1,307 | 0 |
106616 |
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
|1|
|
2016-09-11 |
박윤식 |
1,307 | 3 |
107666 |
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
|
2016-10-24 |
김중애 |
1,307 | 1 |
114639 |
손을 뻗어라
|5|
|
2017-09-11 |
최원석 |
1,307 | 2 |
115576 |
10.20.강론."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”-파 ...
|1|
|
2017-10-20 |
송문숙 |
1,307 | 0 |
115701 |
10.25.강론.“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...
|1|
|
2017-10-25 |
송문숙 |
1,307 | 0 |
115937 |
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.
|
2017-11-04 |
김중애 |
1,307 | 0 |
1183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
|
2018-02-14 |
김중애 |
1,30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