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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876	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	2010-09-13	지요하	479	2
54874	향기로운 그대에게 \|3\|	2010-09-13	권태원	380	2
54873	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\|2\|	2010-09-13	조용안	523	3
54872	당신은 내 안에서	2010-09-13	권태원	334	1
54871	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	2010-09-13	조용안	392	2
54870	사랑이라는 낱말이	2010-09-13	조용안	320	3
54869	집배원아저씨의 눈물 \|2\|	2010-09-13	노병규	471	3
54868	가을 노래 - 이해인	2010-09-13	노병규	407	2
54866	부부가 사는법	2010-09-13	노병규	509	3
54863	♡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♡ \|2\|	2010-09-13	김미자	410	6
54862	가을바람 편지 / 이해인 \|3\|	2010-09-13	김미자	414	4
54861	군산 미룡동 공동체 잃은양 찾기 총력전	2010-09-12	이용성	327	1
54860	내가 사랑하는 사람<정호승> \|2\|	2010-09-12	김영식	501	3
54864	Re:내가 사랑하는 사람 / 정호승시, 김원중 노래 \|2\|	2010-09-13	김미자	319	3
54859	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해 준말 \|2\|	2010-09-12	임성자	477	3
54857	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\|4\|	2010-09-12	조용안	556	2
54856	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\|1\|	2010-09-12	조용안	400	2
54855	가을이라고 다 외롭고 고독한 것은 아닙니다. \|4\|	2010-09-12	김영식	383	2
54854	♠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♠ \|3\|	2010-09-12	김현	424	2
54853	공원에서 있었던 일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9-12	이미경	438	3
54852	짝짝이 가슴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9-12	이미경	344	3
54851	아내의 사랑	2010-09-12	노병규	445	2
54850	♣ 가을 욕심...♣ \|3\|	2010-09-12	노병규	459	5
54849	낙엽을 주우셔요! 제발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2	이순정	327	3
54848	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\|7\|	2010-09-12	김미자	448	7
54847	99마리와 1마리 \|3\|	2010-09-12	김미자	509	10
54846	아침마다 눈을 뜨면 / 박목월 \|4\|	2010-09-12	김영식	364	4
54841	참 아름다운 사람	2010-09-12	노병규	465	4
54838	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	2010-09-12	조용안	522	3
54837	진실은 가슴 속에 있습니다	2010-09-12	조용안	356	2
54836	시정(詩情)	2010-09-11	신영학	28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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