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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764	나는 사랑한다 나무처럼.... \|3\|	2010-10-20	김미자	468	6
56053	위령성월	2010-11-01	노병규	468	4
56611	빈 마음의 행복 \|1\|	2010-11-25	노병규	468	2
56795	인생의 참 맛... \|1\|	2010-12-03	박명옥	468	1
58203	아름다운 관계	2011-01-23	박명옥	468	1
59363	비우면 행복하리 (퍼온글)	2011-03-09	이근욱	468	1
59619	모자란 게 사람이란다	2011-03-17	신영학	468	3
59739	시간의 가치	2011-03-22	노병규	468	3
60044	4월에 꿈꾸는 사랑 \|1\|	2011-04-01	노병규	468	5
60464	예수님 오늘 나의 길에서 ♬ - 최민순 신부님 \|2\|	2011-04-17	노병규	468	4
60548	중랑천의 봄풍경 \|1\|	2011-04-21	노병규	468	1
61525	노랑물결의 태백능선	2011-05-29	노병규	468	3
61556	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	2011-05-31	노병규	468	2
62627	괴팍한 할망구 \|3\|	2011-07-15	노병규	468	9
63477	양은 도시락의 아픈추억 \|2\|	2011-08-11	노병규	468	7
64274	좋은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. \|4\|	2011-09-03	김영식	468	5
64297	10년을 젊게 사는 법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9-04	이미경	468	2
64354	천당에서의 차별...(옮김)	2011-09-06	박명옥	468	3
64849	내면의 평화... \|1\|	2011-09-20	이은숙	468	1
65993	남은 여생 멋지게 살다 갑시다.	2011-10-24	박명옥	468	1
66360	웃음은 행복의 시작	2011-11-05	박명옥	468	2
66527	자식이 내미는손, 부모가 내미는손	2011-11-11	박명옥	468	2
66654	경복궁에서 늦은 가을을.... \|2\|	2011-11-15	노병규	468	5
66682	시간의 선물 /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.... \|1\|	2011-11-16	김미자	468	8
67721	나의 세상으로 오세요..	2011-12-27	김미자	468	6
68051	부초같은인생길/김현승	2012-01-10	김영식	468	3
68186	누군가에세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	2012-01-16	원근식	468	6
68382	용의 해 (임진년)	2012-01-25	유재천	468	4
68761	겨울 나무. \|1\|	2012-02-16	이상원	468	3
69152	모든꽃들이 장미일 필요는 없습니다	2012-03-10	강헌모	468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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