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780 삶의 목표 -예수님을 닮아 참사람, 참내가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4-17 김명준 5,7296
119857 회개의 삶 -깨어나라, 봄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8-04-20 김명준 2,4426
119918 착한 목자 -예수님을 닮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8-04-22 김명준 3,3646
120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 |1| 2018-04-25 김중애 1,8776
120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10`8.04.26) 2018-04-26 김중애 2,8076
120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8) |1| 2018-04-28 김중애 2,3026
1201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지고지순한 불멸의 사랑) |2| 2018-05-01 김중애 2,4546
120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3) |1| 2018-05-03 김중애 1,8456
1202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5| 2018-05-04 김리다 1,3946
120284 사랑의 여정旅程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8-05-06 김명준 3,1566
120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7) |1| 2018-05-07 김중애 2,0536
120385 신록新祿의 기쁨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8-05-11 김명준 3,7456
120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1) |1| 2018-05-11 김중애 4,1046
120450 평생학생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2018-05-14 김명준 4,7956
120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7) |2| 2018-05-15 김중애 2,9916
120491 진리로 거룩해지는 삶 -진리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8-05-16 김명준 4,9436
120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6) 2018-05-16 김중애 2,6886
120515 주님 중심의 공동체 -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5-17 김명준 3,5066
120605 기도와 믿음 -하늘에서 오는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8-05-21 김명준 4,2126
120648 행복한 삶 -지혜智慧, 겸손謙遜, 관대寬大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05-23 김명준 4,1196
120665 하느님 맛 -죄에 대한 근본적 처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8-05-24 김명준 3,9616
120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4) 2018-05-24 김중애 1,8346
120699 일치의 중심 -하느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 2018-05-25 김명준 3,6566
120713 동심童心의 회복 -회개와 시편영성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05-26 김명준 3,0156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906
120771 거룩한 삶 -버림, 따름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5| 2018-05-29 김명준 3,1866
120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1) |2| 2018-06-01 김중애 2,3446
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6) |3| 2018-06-06 김중애 2,0436
120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7) |1| 2018-06-07 김중애 2,1946
12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8) 2018-06-08 김중애 2,5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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