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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742	*^^ 자그마한 마음 \|2\|	2011-11-18	박명옥	467	1
67721	나의 세상으로 오세요..	2011-12-27	김미자	467	6
68186	누군가에세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	2012-01-16	원근식	467	6
68382	용의 해 (임진년)	2012-01-25	유재천	467	4
68648	평화로운 대청호의 겨울 이야기 \|3\|	2012-02-11	노병규	467	6
69561	할머니는 바늘구멍으로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4-01	이미경	467	2
69615	마지막 여행 \|2\|	2012-04-04	노병규	467	2
69688	나와 함께 한.시.간.만.~	2012-04-06	이명남	467	0
70845	당신은 내게 특별합니다	2012-05-31	강헌모	467	1
71398	내 것이란... \|1\|	2012-06-30	노병규	467	6
7151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살아 있음>	2012-07-06	도지숙	467	1
71878	기도해야만 했어요	2012-07-31	강헌모	467	1
71884	소나기	2012-07-31	이상원	467	2
72281	벌새가 사는 법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\|1\|	2012-08-25	이미경	467	2
72410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/마더데레사	2012-09-01	원두식	467	2
72445	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	2012-09-03	원두식	467	1
73288	가을 노래 /이해인	2012-10-17	강헌모	467	2
74165	행복을 만드는 언어,	2012-11-29	김중애	467	1
74584	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\|1\|	2012-12-19	박명옥	467	1
74730	성탄 편지...Fr.전동기유스티노	2012-12-26	이미경	467	1
74978	그해 겨울은 따스했네	2013-01-08	강헌모	467	0
75152	2011년도 작가 영상 시화 모음 \|5\|	2013-01-18	강태원	467	4
75709	추기경님과 뽀빠이 아저씨 \|2\|	2013-02-16	김영식	467	4
76442	내가 살아 있다는 것	2013-03-28	박명옥	467	0
76969	아부지! 해 내고야 말았습니다~ \|2\|	2013-04-25	이명남	467	4
77397	미안해 .그래도..사랑해	2013-05-15	김영식	467	2
77536	말, 화살 그리고 시간 \|1\|	2013-05-22	김중애	467	2
77867	노 인	2013-06-08	유재천	467	3
77944	가죽옷 입혀주신 아버지~	2013-06-12	이명남	467	1
78727	불쌍한 장애인의 소원	2013-07-31	김현모	46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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