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100 2020년 5월 9일[(백) 부활 제4주간 토요일] 2020-05-09 김중애 1,3020
138597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-05-30 김중애 1,3021
141913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1,3020
142382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 ... 2020-11-24 김중애 1,3020
143463 '자신을 봉헌하는 삶' 2021-01-07 이부영 1,3020
144682 [교황님 미사 강론]재의 축복과 머리에 얹는 재의 예식 미사[2021.2. ... 2021-02-19 정진영 1,3020
146473 진리와 생명의 하늘 길이신 예수님 -“두려워하지 마라, 믿어라, 따르라” ... |3| 2021-04-30 김명준 1,3026
151269 대림의 기쁨 -하느님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베네딕도회 성 요셉 ... |1| 2021-11-28 김명준 1,3028
1545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1-18/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2022-04-19 한택규 1,3020
15634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|1| 2022-07-17 주병순 1,3020
157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8) |2| 2022-08-18 김중애 1,3024
4157 우리의 처지 2002-10-13 박미라 1,3017
4598 평등 2003-03-10 은표순 1,3013
4813 "다녀오겠습니다" 2003-04-27 유기은 1,3019
10871 종직이 2005-05-13 이재복 1,3010
11478 행복을 위한 시간 미루지 말라 |2| 2005-06-30 장병찬 1,3015
51404 <메스티조의 어머니, 과달루페의 성모> - 최우혁 2009-12-12 김종연 1,3013
51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5 이미경 1,30116
92723 ♣ 11.18 화/ 나누고 되돌리는 회개와 사랑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1-17 이영숙 1,3012
94666 '기쁨과 희망(gaudium et spes)'의 하느님 -사막인생, 유배인 ... |6| 2015-02-17 김명준 1,30115
97967 성 베네딕도는 누구인가? -지혜, 사랑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5-07-11 김명준 1,3016
98411 8.2.연중18주일.♡♡♡ 영성체를 갈망하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08-02 송문숙 1,30116
99206 9.14.♡♡♡ 사랑의 십자가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5-09-13 송문숙 1,30112
99512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|10| 2015-09-29 조재형 1,30120
998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기꺼이 고통 받고 사랑하며 보속하는 것 |1| 2015-10-14 노병규 1,30111
103437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믿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1| 2016-03-28 박윤식 1,3013
104676 6.3.금. ♡♡♡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사는가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6-03 송문숙 1,30110
105458 [목요일]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2016-07-13 최원석 1,3011
107136 ■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 ... |1| 2016-10-01 박윤식 1,3011
107390 [교황님 미사 강론] 트빌리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( 2016년 10월 ... |1| 2016-10-10 정진영 1,3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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