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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852 (펌)군종교구 이례적으로 천암함 장병 기도 부탁... 2010-04-14 곽일수 2793
152851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2010-04-14 김현 3017
152848 십자가의 자녀 [아드님께 순종하는 자] / 목요일 2010-04-14 장이수 1106
152820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4 장병찬 1053
152818 바람부는 날 찍은 근접사진 2010-04-14 배봉균 2519
152816 정치를 구하고자 하면 정치의 지배를 받는다 2010-04-14 장이수 2725
152858     그래서 지금 교회의 모양이 2010-04-15 신성자 1605
152866        열심히 '정치'하시면 됩니다 2010-04-15 장이수 1194
152815 평화방송 TV .. PBC 특강 .. 방송시간입니다. ^^ 2010-04-14 한국외방선교회 4371
1528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0-04-14 주병순 1123
152805 처음으로 공개하는 2010-04-14 배봉균 39811
152801 [펌] 함께 가는 길 -김준태 2010-04-14 박광용 2103
152785 영에서 태어나다 [하늘에 속한 사람 / 나는 하늘이다] 2010-04-13 장이수 1706
152769 위에서 괴롭히는 나쁜 2010-04-13 배봉균 4007
152765 요즘엔..성당에서도 텔레마케터처럼 전화를 주시더라구요... 2010-04-13 이여진 5234
152784     Re: 언제부턴가.. 2010-04-13 은표순 3674
152764 [교부들의 성경 주해]가톨릭 신문 발췌 2010-04-13 김영호 1833
152760 단양 도담 삼봉과 석산 2010-04-13 유재천 2142
152759 군- 뉴스 (수녀님들이 천국열쇄를 갖게되었다) 2010-04-13 유철희 5725
152809     Re:개꿈뉴스 (신자들이 꾼이 되었다) 2010-04-14 김복태 2344
152786     Re: 쓰신 글을 2010-04-13 은표순 2680
152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0-04-13 주병순 892
152756 사제의 눈물과 하느님의 침묵 2010-04-13 박영진 5016
152754 (169) 못 말리는 사오정 2010-04-13 유정자 3545
152753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3 장병찬 1341
152744 [특집] 어느 봄날 2010-04-13 배봉균 5789
152743 남원시 노치마을 수령 500년 소나무 4그루 2010-04-13 한영구 2832
152730 좋.은. 말.씀. (2편) 2010-04-12 임동근 2292
152767     Re:좋.은. 말.씀. (2편) 2010-04-13 서대석 1221
152796        그러게요 2010-04-13 김복희 1241
152727 분한(?) 마음으로 기도를... 2010-04-12 지요하 42714
152726 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 2010-04-12 김현 2452
152723 착시현상도 이정도면 . . . 2010-04-12 김기태 2862
152720 성지일일대피정 2010-04-12 정운석 1470
152717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사제 고 이태석신부님을 그리워하며 2010-04-12 박영진 4538
152715 만개 !!! 벚꽃 + 개나리 꽃길 2 2010-04-12 배봉균 2377
152722     Re:이런 자연의신비를 즐감할수 있다는것이 2010-04-12 박영진 1321
152716     Re : 만개 !!! 벚꽃 + 개나리 꽃길 2 2010-04-12 배봉균 1457
15270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0-04-12 주병순 1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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