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3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야 할 것 |4| 2018-12-27 김현아 1,6786
12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8) 2018-12-28 김중애 1,7706
12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9) 2018-12-29 김중애 1,5686
1264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기쁨에 찬 자발적인 순명의 아름다움!) 2018-12-30 김중애 1,3916
126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을 맞이하는 자세 |4| 2018-12-30 김현아 2,0016
12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제의 것들은 어제의 땅에 내려놓읍시다!) 2018-12-31 김중애 1,4406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 2018-12-31 김현아 1,8956
126472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3| 2018-12-31 조재형 1,7846
126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1) |1| 2019-01-01 김중애 1,7066
12650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람처럼, 구름처럼, 홀연히 떠나가는 세례자 ... 2019-01-02 김중애 1,7846
126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완전히 죽는 순간,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, ... 2019-01-03 김중애 1,3396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다시 ... 2019-01-04 김중애 1,4156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6 송문숙 1,2666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1-08 김명준 1,5986
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-자유롭게 하는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1-10 김명준 1,5506
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1) 2019-01-11 김중애 1,7866
1267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이미 세상의 옷, 육신의 옷을 벗고, 불 ... 2019-01-12 김중애 1,7846
12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: 내가 하는 일 ... |3| 2019-01-12 김현아 1,9126
126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. 매일의 삶 속에서의 ... |1| 2019-01-14 김중애 1,5646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2019-01-15 김중애 1,7276
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과 활동의 조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1-16 김명준 1,7456
126829 1.16.외딴 곳으로 가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6 송문숙 1,4856
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9-01-17 김명준 1,7886
126870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는 신앙 |1| 2019-01-18 강만연 1,5936
126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이라 믿는 의인, 하느님이라 믿는 ... |4| 2019-01-19 김현아 1,6236
126925 축제 인생 -순종, 공동체, 품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19-01-20 김명준 2,1556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) |2| 2019-01-21 강만연 1,8536
126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법: “괜찮다. 사랑한다.” |3| 2019-01-22 김현아 1,9576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26
1271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!) |1| 2019-01-28 김중애 1,2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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