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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224 성가정축일 2017-12-31 최원석 1,3001
123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0) ’18.9.17.월. 2018-09-17 김명준 1,3001
12709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6 신앙인을 기르시는 그리스도) 2019-01-26 김중애 1,3002
127316 ★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|1| 2019-02-04 장병찬 1,3000
128837 ■ 회개로 기도한 자에게는 용서를 / 사순 제5주일 다해 |1| 2019-04-07 박윤식 1,3001
129546 그리운 여선생님이 생각납니다. |1| 2019-05-08 강만연 1,3001
1311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5 김명준 1,3001
134586 고해소에 들어가기 전에.... 해 봐야 할 생각. 2019-12-15 강만연 1,3001
134979 한나는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. (루카 2,36-40) |1| 2019-12-31 김종업 1,3000
13665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|1| 2020-03-10 최원석 1,3002
137055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(탈출32,7-14) 2020-03-26 김종업 1,3000
142883 빛을 전하는 사람 2020-12-14 김중애 1,3001
1458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8) ‘21.4.2.금 2021-04-02 김명준 1,3002
146486 ■ 6. 사무엘에게 내린 주님의 첫 번째 계시 / 엘리와 사무엘[1] / ... |2| 2021-04-30 박윤식 1,3001
150033 도란도란글방/어제에 이어~ (에페소서4,22-24) 2021-09-28 김종업 1,3000
150992 11.15.“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11-14 송문숙 1,3002
152985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2-10 장병찬 1,3000
15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7) |1| 2022-02-17 김중애 1,3005
153479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3-01 장병찬 1,3000
153766 3.15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... |1| 2022-03-14 송문숙 1,3003
15384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8 김종업로마노 1,3002
316 장례행렬의 진상 2003-08-05 박용순 1,300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 2008-08-22 현인숙 1,3002
1100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 2008-08-24 최태한 9801
1099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 2008-08-23 문병훈 9950
538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다섯번째말씀 2003-08-29 임소영 1,2994
5479 Nemo dat quod non habet! 2003-09-13 박근호 1,2996
6345 사랑묵상 166- 위로 2004-01-26 배순영 1,29911
7334 A Type 2004-06-25 박용귀 1,2998
10744 미풍처럼 조용히 다가오시는 분 |4| 2005-05-03 양승국 1,29916
430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20 이은숙 1,2998
43098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내 얼굴이 TV ... |1| 2009-01-20 이은숙 6835
64708 5월 2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5-25 노병규 1,29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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