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8 (복음산책) 베드로와 바오로 : 그리스도교 신앙의 두 기둥 2004-06-29 박상대 1,2988
8268 10월 18일 야곱의 우물 - 하느님의 선물 |6| 2004-10-18 조영숙 1,2985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 2005-01-09 박영희 1,2984
10288 쉽게 포기하는 이유 2005-04-05 박용귀 1,2986
29735 ◆ 사목일기 . . . . . . . . [김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] |13| 2007-08-28 김혜경 1,29813
429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9-01-14 이은숙 1,29813
44910 엄마 하느님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3-26 이은숙 1,2986
49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13 이미경 1,29813
50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02 이미경 1,29820
5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29 이미경 1,29816
571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용 |2| 2010-07-09 김현아 1,29821
8979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6-12 이미경 1,29811
919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를 버린 자여, 일체가 너를 버릴 ... |1| 2014-10-04 김혜진 1,29817
9520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3-12 이미경 1,29816
95812 ♣ 4.6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 삶의 갈릴래아에서 2015-04-05 이영숙 1,2986
1004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1-13 이미경 1,29813
103663 ♣ 4.9 토/ 고통과 시련 중에 함께하시는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4-08 이영숙 1,2985
104453 ♣ 5.22 주일/ 형제애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21 이영숙 1,2984
105809 7.31.♡♡♡ 큰 부자 되십시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2016-07-31 송문숙 1,2985
107447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16-10-13 박윤식 1,2980
107841 당신과 내가 너그럽지 못했기 때문 2016-11-02 김중애 1,2980
108173 11.19.♡♡♡ 산 이들의 하느님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6-11-19 송문숙 1,2985
108597 ♣ 12.10 토/ 눈을 뜨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불행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12-09 이영숙 1,2986
109844 현대판 바리사이 |1| 2017-02-03 최용호 1,2981
109885 2.5.오늘의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2-05 송문숙 1,2980
116061 단식과 자선을 통한 영적 정화 2017-11-10 김철빈 1,2980
117263 #하늘땅나 61 부 활 1 |1| 2018-01-02 박미라 1,2980
126195 묵상기도 2018-12-22 류태선 1,2982
128696 부활의 영광을 희망하며...... 2019-04-01 강만연 1,2980
129766 양승국 스테파노 SDB(시대의 깊은 아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... 2019-05-18 김중애 1,2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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