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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315	♡성녀 소화 데레사의 축일에 올립니다 *백만송이 장미꽃 \|3\|	2007-10-01	임숙향	466	5
33035	천국 입장 불가 \|9\|	2008-01-19	김연자	466	8
33414	~~< 평화를 위한 기도 >~~ \|9\|	2008-02-03	김미자	466	8
33816	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 ... \|6\|	2008-02-20	이은숙	466	4
33887	이름모를 꽃 한 송이 \|1\|	2008-02-22	김문환	466	7
34305	♤-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-♤ \|3\|	2008-03-05	김미자	466	8
34652	*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* \|2\|	2008-03-17	노병규	466	4
35950	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\|22\|	2008-05-06	김문환	466	9
36642	"휘파람을 불어다오" \|3\|	2008-06-09	허선	466	5
36888	더 소중한 사람에게	2008-06-20	원근식	466	4
36987	엄마의 블라우스	2008-06-26	노병규	466	1
38038	*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*	2008-08-14	김재기	466	4
38514	감사하는 마음은 \|2\|	2008-09-08	김종업	466	3
38578	남은 인생	2008-09-11	원근식	466	4
39101	[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] \|2\|	2008-10-05	김미자	466	6
39973	ㅡ "가난한 마음의 행복" 중에서 ㅡ \|2\|	2008-11-14	김경애	466	6
41548	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\|1\|	2009-01-24	박명옥	466	2
42196	아 가 <我歌> \|12\|	2009-02-25	노옥분	466	4
42761	탈대로 다 타시오!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\|1\|	2009-03-31	박명옥	466	3
44492	내 등에 짐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\|1\|	2009-06-27	노병규	466	6
45006	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	2009-07-19	조용안	466	2
45128	바람이 내게로 불면..... \|1\|	2009-07-24	김미자	466	7
46151	이 가을을 당신께 바칩니다	2009-09-13	마진수	466	2
46178	사위를 맞는 기분의 마중. \|1\|	2009-09-14	박창순	466	1
51132	♥자녀를 덕스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? \|2\|	2010-04-27	김중애	466	16
52596	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\|1\|	2010-06-21	조용안	466	2
54379	성공은 실패 위에 돋은 싹 \|1\|	2010-08-22	조용안	466	2
54527	자신을 사랑하는 기술	2010-08-29	조용안	466	4
54546	♣ 첫 가을편지 ♣ \|6\|	2010-08-30	김미자	466	7
54671	구월이 오면 / 안도현 \|2\|	2010-09-05	김영식	46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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