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36 인생의 우선순위.. 2019-01-03 김중애 1,2971
126550 12.4.와서 보아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9-01-04 송문숙 1,2973
1268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마음은 하늘조차 움직입니다!) 2019-01-18 김중애 1,2975
127061 1.25.바오로 개종축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5 송문숙 1,2972
127330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 2019-02-04 최원석 1,2971
127353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. |3| 2019-02-05 최원석 1,2971
1290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. 2019년 4월 18일) 2019-04-16 강점수 1,2971
1310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9년 7월 14일). 2019-07-12 강점수 1,2971
132208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1,2970
13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8 김명준 1,2971
133343 ■ 등불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2| 2019-10-22 박윤식 1,2972
1336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이전에 그분께서 먼저 ... 2019-11-07 김중애 1,2973
13380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9-11-12 주병순 1,2970
133825 맑고 넉넉한 사랑 2019-11-13 김중애 1,2970
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|1| 2019-12-03 최원석 1,2972
134366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9-12-06 주병순 1,2970
134616 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 2019-12-16 박현희 1,2970
135260 치유의 현존 2020-01-12 김중애 1,297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2020-01-18 김종업 1,2971
136011 기도와 실천 2020-02-12 김중애 1,2972
136314 2.25.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2020-02-25 송문숙 1,2971
136512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0-03-04 최원석 1,2972
137123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3-28 강만연 1,2970
137175 거룩함의 교훈을 주님께 배워라. 2020-03-30 김중애 1,2971
137439 “나다.” |1| 2020-04-09 최원석 1,2971
140320 <하늘 길 기도 (2418) ‘20.8.25.화.> 2020-08-25 김명준 1,2972
141546 2020년 10월 20일[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2020-10-20 김중애 1,2970
14191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기본적인 진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05 장병찬 1,2970
142891 ■ 아론의 죽음[2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7] |1| 2020-12-14 박윤식 1,2972
1446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1-02-17 김대군 1,2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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